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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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새들의 합창(The song of Sparrows, 2008)' 소개합니다. ★
2010.05.07 10:55
댓글 4
-
이정란
2010.05.07 10:55
-
권오경
2010.05.07 10:55
제목만 봐도 보고 싶당.
먼저 본 '블라인드 사이드' 참 좋았어. 재밌었어, 그지? ㅎㅎ. -
김동연
2010.05.07 10:55
네가 넘넘 좋은거라니 넘넘 보고싶다.
그림의 떡이구나.
수요일 저녁에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보았어.
황정민 보러 갔는데 칼싸움하고 피가 너무
많아서 우울했어. -
김숙자
2010.05.07 10:55
"참새들의 합창" 제목만 보아도
평범한 가족의 진한 가족애를 느끼게
한다 줄거리를 보니까 심각 하지도 않고
훈훈한 가족을 위한 각자의 헌신적 노력이
단연 돋보이는 영화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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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이란 영화들 좋은것이 많지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로부터, '천국의 아이들', '오프사이드', '올리브 나무 사이로'...
이 영화는 '천국의 아이들'과 감독도 흐름도 비슷합니다. 아주 따뜻한 가족애, 진행이 재미있고... 또 몇 곳에서 밖에 안하네요.
요즘 본 '데저트 플라워', '블라인드 사이드'도 좋았고,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도 재미있었어요. 황정민 여기서도 잘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