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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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회 선농 축전에 다녀오다 !!
2010.05.09 20:00
화창한 봄날 08:00 부 터 모이기 시작 하여 11회 동창이 홍보가 잘되고 김영은 회장의 열성에 따라 76명이 참석하였다. 관악산 A 코스와 B 코스를 나 누워 산행을 하고 11:40 각 기수 텐트에 도착하여 도시락을 지급 받고 시원한 생맥주를 곁들여 점심을 맛있게 들고 13:00 부 터 각 기수의 장기 자랑을 노천 강당에서 하였으며 우리 11회는 질서 정연히 앉아 김흥민 응원 단장의 꾕 가리에 맞 추워 응원 함으로서 응원상을 수상하게 되어 김영은 회장과 김흥민 응원 단장이 단상에 함께 나가 총 동창 회장으로 부 터 20만 원 부상을 받았다.
15:30에 폐회식을 갖은 후 11회 동창들이 낙성대 마포 갈비집 식당에 모여 만찬을 들고 돌아왔다.
11회 텐트 앞에서 산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
여학생 동창들이 11회에 기념품 티셔스를 나누워 주고 있다.
질서 정연히 앉아 응원을 열심히 하는 모습
응원 도구를 김흥민 응원 단장이 가 저와 우리 모두 짝짝 치며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각 기수들의 장기를 자랑하는 단체 춤을 음악에 맞 추워 열심히 추는 후배들
22회 기수 후배들이 금년 40주년을 맞이하며 장기자랑에 나올 려고 연습을 많이 하였는지 제일 났다.
12회 기수 후배들이 금년 50주년을 맞이하여 장기자랑에서 혼성 텝프 덴스를 음악에 맞 추워 열심히 추는 모습 나이가 무색하다.
선농 축제를 무사히 끝내고 응원상 20만 원 수상하여 마포 갈비집 식당에서 뒤풀이로 즐거운 시간을 갖 었 다.
선농 축전을 마무리 하면서 이상 끝.
응원상 수상 축하합니다!
김영은 회장이 수고 많이 한
보람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