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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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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21일

어제밤 아니 오늘 1시에 STAYBRIDGE Suites에 도착하여

아침 7시 30분에 조반을 먹고 Suites에서는 아침을 줄 뿐 아니라

싸가지고가도록 1회용 그릇과 봉투까지 마련 되어 있어 참 좋다.

8시 30분에 출발하여

중간에 기름을 한번 넣고

10시 경에 화장실만 한번 들리고

11시 30분에 아리조나에 도착하였다.

여기서 점심을 맥도널드에서 먹고

Grand canyon으로 출발하였다.

그랜드캐년은 친구들은 이미 지난 미주여행시에 다녀온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추억을 되살리며 구경하세요.

Grand canyon는 정말 장관이었다.

입구에서부터 괴이한 암벽들이 줄비하게 서 있고

깊숙한 골짜기에는 물이 아주 조금 흐르고 있었는데

내려다보니 흙탕물처럼 뻐얼겋게 보였다.

그런데 이강이 그 유명한 콜로라도 강이란다.

Grand canyon에서 하산을 6시 30분에 하였다.


 


 우리가 갈때와 돌아오는 마지막 밤을 여기서 잤다.

 


    


 


 


 


 


 


 


 


 여기까지는 경은이 촬영한것

 


  이것은 내 카메라로 허서방 촬영

 


 


 이 바위들이 가장 아름다운 것인지 사람들이 이 앞에서 촬영한 사진이

Grand canyon소개 책자에 올라있다.

열심히 디카로 찍어 보았는데 디카는 빛이 반사하면 화면이 보이지 않아

적당히 찍었는데 제법 찍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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