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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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음악
2010.05.22 16:0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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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0.05.22 16:06
-
김동연
2010.05.22 16:06
음악은 아주 좋은데 사진은 X로 나오고 있어. -
신승애
2010.05.22 16:06
승자야, 너의 집 robin이라고 했던가?
귀여운 새 새끼들.
너의 집에 복이 올거야. 알에서 새가 나오듯이.
동연아, 왜 사진이 안 나오는지 나 모르겠어.
요지음 나도 많은 경우에 음악이나 사진이 안나와서
그냥 그런가 보다하고 지나간단다. -
이문구
2010.05.22 16:06
내게도 음악은 잘 들리는데 영상은 x로 나옵니다.
영상 소스가 daum인 경우 이런 경우가 자주 있더군요. -
연흥숙
2010.05.22 16:06
승애야 음악이 곱게 들린다.
이 노란새, 승자네 둥지에 있는 아가 새 모두 연주하는 듯 하다.
이음악 내 손녀에게 보내주어야겠다. 한번 불어보라고. -
홍명자
2010.05.22 16:06
정말 예쁜 음악 이네. 사진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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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당의 새는 이렇게 예쁘게 노래하지는 못하고
새끼새 둘러싸고 두둔하는 소리는 꽤나 날카롭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