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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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질 구질한 “사우나 탕” 이야기
2010.05.2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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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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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0.05.24 20:52
-
임효제
2010.05.24 20:52
편견은 어디 사람이건..
매 사람과 사람들의 차이라고 바꿨습니다.
요사히 이래 저래서 행복하게 지난답니다.
행복은 마음 먹게 달린게 아닙니까? 석란 여사님! ㅎㅎㅎ -
김세환
2010.05.24 20:52
매조 행복하네.
때밀이 마싸지는 운동중 제일좋은 운동이라네.
혈액순환을 잘하게 해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니
노화를 막아준다네. 자주 가시게. -
임효제
2010.05.24 20:52
형!
나 같은 사람은....
사실 운동이 따로 없어요.
그저 살면서 자주 움직이는 '생활하면서 운동'이라고 생각하지요.
혼자 때 밀면 늦어서 그렇지.. 이 생각 저 생각하며..
발의 미끄럼만 신경 쓰면 땡~ 이지요. ^^* -
황영자
2010.05.24 20:52
행복한 시몬!!!!!!!!
축하드립니다.
모든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씀 동감입니다.
편견을 가졌던것이 없어졌으니 그 또한 행복이지요.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시면서 ..... -
임효제
2010.05.24 20:52
아~
'카다리니' 여사님 참 일찍 일어 나시네요.
아침 5시 땡.. 치니 답글이 올러 왔습니다. 하하하하
저는..
마누라가 친구들과 관광 간다고 버스럭 버스럭 짐을 싸기에,
이 시간은 방송도 안 나와서 몇 년만에 처음 컴에나 앉았지요.
축하 해 주셔서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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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에 대한 편견은 이제
없어졌겠습니다.
앞으로 그 좋아하는 사람을
자주 만날테니 행복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