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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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방송~> '오이도'로 오이소~/인사회 나들이 알림장
2010.05.25 09:46
댓글 4
-
이문구
2010.05.25 09:46
-
황영자
2010.05.25 09:46
동연아 걱정말아라.
네 이글보고 검색해보니 상록수에서 금정
금정에서 1호선 갈아타고 신길
산갈에서 5호선타고 김포까지
1시간 30분 걸리는구나.
갈아타는 시간이 약간은 가미되어 있지만 가는 시간을 2시간정도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그날보자. -
김동연
2010.05.25 09:46
가능하면 안산식물원도 보고 조각공원도 본후에
바로 김포공항으로 갈 생각입니다.
지하철이 다 연결되어 있겠지요.
시골사람이 긴 여행하게 되어서 지금부터
설렙니다. 내일 서울로 갑니다. -
인사회
2010.05.25 09:46
고맙습니다.
자상한 일정.. 궁금했답니다.
자~ 그러면 그 날 구미에 맞는 것 '골라골라~' 드시고 바닷바람 쐬시어요..
나머지 일정도 힘 닿는대로../ 아주 좋은 코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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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낮 12시 경에 푸짐한 생선회로 바다 맛을 즐기고 나면
아마도 오후 2시 경이 될 것입니다.
어물 시장에서 취향대로 젓깔이나 말린 어물을 약간 구입하고
다시 오이도역으로 오면 오후 3시 쯤 되겠지요.
여기서 바쁜 친구들은 4호선 전철로 각자 집으로...
그러나 시간 여유있는 친구들은 상록수 역에서 내려
버스로 10분 이내 거리인 안산 식물원과 근처 단원조각공원을
둘러보고 노적봉 폭포공원에서 역시 몇 커트 기념 사진도 남기며
시원한 음료수로 목을 축이고 나서 다시 상록수역에 이르면
아마도 오후 5시 쯤이 될 것입니다.
식물원 옆에는 이익선생 묘(경기도 문화재)와 성호기념관이 있고
여기서 조각 작품을 감상하며 800m 걸어가면 노적봉폭포공원입니다.
혹시 체력이 남는 친구들은 노적봉 산책코스 2.4km를 신나게 걸어서
돌아와도 좋을 것이라고 감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