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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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환, 친구들이니까
2010.05.25 11:39
너의 '천안함'에 대한 글을 읽고 충고를 아끼지 않았는데 등산사진, 그것도 카나다에서 즐기는 사진들을 올리며 반성하는, 아니면 다시 구름잡는 이야기라도 해야 할 것 아닌가! 고얀 친구로군. 그래 거기서 그렇게 열심히 살아라. 이만큼 화를 내는 것도 동창이니까 하는 것이란다. 아예 무시해버리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법이란다.
댓글 4
-
김세환
2010.05.25 11:39
-
김동연
2010.05.25 11:39
북한 정권에다 한마디 하시지요?
세환님의 말이 옳기는 한데
옛말에 "때리는 서방보다 말리는 시어미가 밉다"
는 말이 있어요. 옳은 말(이상적인 말)만 아무
책임없이 하는 사람에게 하는말이지요.
북한이 상식적인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걸 알고 계세요. 생각할수록 김정일 집단이 안타까운
바보들인 것 같지 않아요, 세환님? -
심재범
2010.05.25 11:39
세환에게 다시한번 부탁한다
살인마 김정일 무리들이 즐겨 사용하는 우리민족끼리는
거지새끼들이 죽어가는 시늉으로 구걸할때만 사용하는
그들의 쇼라고 알고 다시는 그런문구는 사용하지 않았으면
한다
좌파정권 10년동안 김정일에게 보태준 돈이8조원(US$70억불)
이나 된다니 거지새끼들이 배불리 쳐먹고 무기를 구입하여
아군에게 포탄으로 보은하는 김정일 정권이라는 것을
알고서 우리민족 운운하면 좋겠다 -
임효제
2010.05.25 11:39
맞아요!
문태 형~
그런데..
친구니... 너무 험하지 마시요. ^^
주위에 환경 따라서 잠시 생각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역시 세환이 형도 해답이 없이 답답한니 한 말이겠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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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민족이 서로 원수가 되 증오하는것이
안타까워 생각해 본것이다. 5천년을 견디여
낸 민족인데 앞으로 잘 될거라 믿는다.
역사는 계속 진행될것이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