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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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2010.05.26 10:56
댓글 4
-
인사회
2010.05.26 10:56
-
연흥숙
2010.05.26 10:56
승애야, 음악 잘 들었어.
그런데 말을 알아 들을 줄 몰라서 누가 누군지 분간은 어렵네.
슈베르트가 살 던 시대는 참 좋은 시대인것 같다. -
임효제
2010.05.26 10:56
신 교수님~
원래 크라식 등 명곡은 잘 몰라서,
'마왕'이란.. 아이들이 듣는 곡인 줄 알았습니다.
너무 솔직해서 탈(?)이지요. 꾸벅~ ^^
이제 '슈베르트 가곡'이라고 연주를 보고 또 듣고서는,
오래 되어 쉰 머리 로라도 똘~ 똘~ 외어 놓을랍니다. 하하하하 -
김세환
2010.05.26 10:56
신교수님 답답한 세상을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사심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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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 웬 호강인고? 우리 홈피에 음악. 고마워. 승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