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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426)

2010.05.26 16:43

김세환 조회 수:125









         



         


         


         


         


         


         


         


         


         

        5월23일 가랑비가 내린다. 이른 아침에 Lawson Forestry Heritage Walk(4.7 km2 hrs)를 걷다. 이 길은 1860년대 값이나 가는 Redcedar를 자르기 시작해서 1950년대 완전히 벌채한 곳이다. 그 후 다시 조림해서 새로 자란 나무들과 곳곳이 잘려지지 않고 남은 나무들이 섞여있다


         


사람들이 편히 살려고 하면 할수록 자연은 파괴된다. 기독교에 의하면 인간이 이 땅의 모든 생명을 지배하라고 적혀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환경이 살아야 그 속에 사는 인간도 함께 살게 된다는 것이다.


 


지금 걷고 있는 여기도 얼마 가지 않아 개발되고 집들이 들어 슬


것이다. 우리는 의도적으로 개발을 하지 말아야 된다. 개발을 원치 않는 마음을 갖게 되면 Butterfly Effect대로 퍼져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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