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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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회 월곶포구(月串浦口) 나들이
2010.05.28 21:27
1. 일시 : 2010년 5월 28일(금) 오전 11시 ~ 오후 5시
2. 장소 : 오이도역 - 월곶포구 - 안산단원조각공원 - 노적봉폭포
3. 참석 : 26명(안산은 일부만)
1. 월곶포구(月串浦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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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산 단원조각공원, 노적봉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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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낙수(落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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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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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영
2010.05.28 21:27
오늘 이 교수 동내가 가까운 월곶포구에 인사회원으로 참석하여 하루를 즐겁게 보넸 다네. 안내 하느라 수고가 많았고 사진을 찍어주니 고맙군. -
이문구
2010.05.28 21:27
멋쟁이 신사 전준영이 있어 우리도 함께 멋쟁이가 된 기분이야.
언제라도 안산에 놀러오면 맛이 그만인 [함초양념돼지갈비] 대접하리라. -
김동연
2010.05.28 21:27
덕택에 오늘 아주 즐거웠습니다.
좋은 동네에 사시는 것 확인하고 왔습니다.
집에 들어오니까 10시 10분이었어요. -
최경희
2010.05.28 21:27
동연아, 잘드어갔구나.
비행기 타고 해외로 ,그래도 빨리 들어갔네
가끔씩 네 얼굴 보여줘 고맙다. -
이문구
2010.05.28 21:27
먼 곳에서 안산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걱정했는데 그래도 너무 늦지 않게 도착하셨군요.
제 사는 곳을 자신이 좋다 하면 좋겠지만 글쎄요... -
권오경
2010.05.28 21:27
동연아 일찍 들어갔네. 와~'지척 해외' 친구야.
오늘 반가웠어. 얼굴 보고 씩 웃고. 밥 먹다 눈 부딪면 씽긋 웃고..하하하..
이야기 못했어서 아쉬웠지.. 히히..일을 맡으니 찾아와 주는 친구,
<우째 이리 사랑스럽노?~히히~>.
그 날 밤 너의 이 댓글 보고는 '아 잘 들어갔구나' 마음 놓고는 이내 꿈나라로~~휭~~. -
최경희
2010.05.28 21:27
자상한 교수님 월곶 포구,안산 공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임원직 여러분 ,고맙고 감사 또 감사 .ㅎㅎㅎ -
이문구
2010.05.28 21:27
친구들끼리 자주 만나 이렇게 어울릴 수 있다면
만나는 장소가 어딘들 문제가 되겠습니까?
건강 관리 잘 하면서 계속 따뜻한 우정을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
박일선
2010.05.28 21:27
덥지도 않고 포구랑 공원이랑
즐거운 하루였네.
폭포 물 내려오는 것을 못봐서
좀 실망했는데
또 기화가 있겠지. -
이문구
2010.05.28 21:27
서둘러 일찍 도착한 친구들은 쏟아지는 시원한 폭포를 감상했다오.
4호선 전철로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니 아무때나 다시 오구려. -
김영은
2010.05.28 21:27
이문구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월곶 포구를 처음 가 보았는데....
친구들과 어울려 갯내음 맡으며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더구나 제주에서 동연이까지 달려오고. -
이문구
2010.05.28 21:27
소래포구가 좀더 서민적인 냄새가 나는 곳이지만
그런대로 어울림이 좋아서 어제 즐거웠습니다.
또한 생각보다 많은 친구들이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
황영자
2010.05.28 21:27
이교수님 수고 덕분에 어제는 행복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더욱 반가웠고요.
안산이 구획도시로 정비가 잘 된 도시라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공원이 그렇게 모두 연결 되어 누구나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어제 알게 되었습니다.
이교수님 수고 감사드립니다. -
이문구
2010.05.28 21:27
힘든 수고는 김 인 회장님이 다 하고 아무것도 아닌 내가 인사를 받으니
어리떨떨하고 쑥스럽습니다.
늘 밝게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는 생활이 더욱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임효제
2010.05.28 21:27
와..
매조만 빼고 반가운 분들이 모두 뫃이셨네요.
제주 새댁도 기운차게 나 오시고 이기정 여사님 연흥숙 여사님도 오시고..
으째 이희종 교수는 사진에 없네요..? ^^
매조네 집은 사정이 생겨 못 나갔지만.. 많이 오시기만을 빌었습니다.
특별한 봄철 훌륭한 나들이 였군요. ^^ -
권오경
2010.05.28 21:27
매조님 안 보이셔서 섭섭했습니다. 도움이 사정이 안 되었나보군요..
다음 기회엔 잘 되시기를..바라면서.. -
이문구
2010.05.28 21:27
어젠 도우미 사정이 맞지 않았나요?
이희종 친구는
2번 사진 오른쪽 끝에서 다섯번째인데 너무 멀어서 알쏭달쏭
5번 사진 김영원 동문 뒤쪽에 어쩌다 숨어 버린 듯하고
12번 사진 박성순 전회장 뒤에서 돌아서 있답니다. -
이정란
2010.05.28 21:27
모처럼의 나들이에 불참해서 죄송하고 저도 섭섭하고...
미국서도, 제주에서도, 대전에서도 참석하셨는데...
이교수님이 '내 동네'라고 수고하셨겠지요. 언제나 누구나 환영하시니까요.
일년에 한번하는 나들이니 인사회 임원들 애 많이 쓰셨습니다.
사진으로 봐도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
이문구
2010.05.28 21:27
먼 데서도 왔는데 옆 동네 사는 분이 빠지시다니
인사회가 선사회에 밀린 듯해서 섭섭합니다.
앞으로는 인사회를 우선으로 하도록 노력하시길... -
연흥숙
2010.05.28 21:27
인사회 김인회장님, 승애, 오경 임원님들 감사했습니다.
특히 김인회장님이 밥그릇까지 들고 다니시면서 더 먹을
사람을 찾던 모습 퍽 다정스러웠습니다. 대학교때 윤리학
선생님을 뵙는 듯 했습니다.
좋은 동네로 이사오신 이교수님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해요. -
이문구
2010.05.28 21:27
김 인 회장님의 자상함이 돋보이지요?
김 회장님은 인사회 모임에도 항상 제일 먼저 참석해서
회원들 출석을 확인하고 그 날의 주요 과제를 점검하는가 하면
그때 그때 점심 식사는 물롤 선물 등을 잘 챙겨 준답니다. -
이우숙
2010.05.28 21:27
인사회 임원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외 함께해준 친구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이사오신 좋은동네 여러곳 구경애쓰신 이문구 교수님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 정말 좋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또 만나요 안 ㅡ녕.... -
이문구
2010.05.28 21:27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어르신 수발 등 힘든 집안 일을 잘 이끌어가면서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주는 성의에 감사합니다. -
김재자
2010.05.28 21:27
문구씨 덕분에 하루가 어떻게 지났는지 ...
좋왔어요.
안내하느라 고생 하셨어요.
많이 기분이 젊어지신것 같슴니다
보기 좋와요.
건강하세요. -
이문구
2010.05.28 21:27
요즘은 JJ의 건강이 훨씬 좋아 보여서 오히려 반갑습니다.
내가 젊게 보인다면 아직 철이 덜 들어서 그런 거겠지요. -
박성순
2010.05.28 21:27
푸짐한 점심 잘 먹었습니다.
끝까지 자리하지 못해 죄송했구요.
감사 -
이문구
2010.05.28 21:27
다음 기회에 우리 동네 방문하시면
비록 소박할지라도 정성껏 대접하리다. -
권오경
2010.05.28 21:27
이런 멋있는 나들이 장소를 소개해 주시어 저희들은 그 날 무척 행복했습니다.
사시는 동네가 바로 '꿈의 보금자리'이시더군요. 축하축하!!
그 날 안내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지요? 감사!
전 월요일오늘에야댓글을 씁니다.설명:(잠실조용필콘서트참가.가족생일이있어모이고,드나들고,법석이니컴을켤상황아니었음다.죄송합니다). -
이문구
2010.05.28 21:27
댓글이야말로 게시물 올리는 친구에 대한 최고의 선물이지요.
우정이 솔솔 넘치는 권오경 동문의 댓글이 늘 정겹습니다.
촌스러운 안산 귀퉁이에 사는데도 친구들이 추켜주니까 좋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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