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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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 박형균동문을 추억하며.....
2010.05.30 22:32
고 박형균 동문님의 장례식이 어제 (5-29) 였읍니다.
동부, 중부, 서부 11회 동창들이 거리 관계로 직접 장례식에
참석은 못했어요.
11회 회장, 육길원 동문이 큼지막한 조화를
2010.05.30 22:32
고 박형균 동문님의 장례식이 어제 (5-29) 였읍니다.
동부, 중부, 서부 11회 동창들이 거리 관계로 직접 장례식에
참석은 못했어요.
11회 회장, 육길원 동문이 큼지막한 조화를
"사대부고 11회 미주 동문 일동 " 이름으로
5-28 Viewing (영안실에서 열리는 추모 예배) 에 보냈어요
Philadelphia 근교 "안디옥 교회" 장노님이신 동문,
많은 교인, 친지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마지막
예배를 드리고, 고통없는 천국으로 가셨읍니다.
다시 한번 홀로 남은 부인과 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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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친한 필리핀 친구가 하늘나라고 갔다는 소식을
오늘 듣고 멍청하니 하늘만 바라보았단다. 오경이
말대로 조용히 하나 둘씩 갈 곳으로 가는구나.
우리 마음 추수리자. 그리고 밝은 목소리로 이야기 하자.
고마워. 미국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