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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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모두모두 안녕 하셨는지요 ....
2010.06.04 02:38
댓글 19
-
정지우
2010.06.04 02:38
-
채송화
2010.06.04 02:38
정지우 선배님 !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이 음악을 제 저장통속 아주 밑에 두었 었는데
어제 열어보니 음악이 나와서
신기해서 이렇게 올렸습니다 . -
하기용
2010.06.04 02:38
* 아름다운 사랑 얘기 매우 아름답습니다. -
채송화
2010.06.04 02:38
음악이 참 좋지요 ?????? -
김숙자
2010.06.04 02:38
채송화님 오랫만 입니다
까다로운 사진기법이 돋 보입니다
스위시맥스2로 만드신 것 같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채송화
2010.06.04 02:38
숙자언니도 무고하셨지요 . 저도 그렇습니다.
photobucket 에 들어가서 한것입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
김영종
2010.06.04 02:38
그간 꿍쳐 두었든 꿀단지를 파먹고 계셧는지
오랫 만 입니다 ㅎㅎㅎ
어디가서 공부를 하셨는지 작품이 확 바뀌었습니다
즐기다 갑니다 -
채송화
2010.06.04 02:38
선배님 ! 컴할곳 어디로 갈데가 있어요 ?
좀 색다른것있으면 기를쓰고
뚫고 들어가 하는거지요 .
그러다 해결못하면 아들보고 좀 도와 달라고 하는거지요 .
이녀석이 하루는 두꺼운 책을 사다 주었는데
책 뚜껑의 제목이 영어로 바보를 위한 컴 공부 라는 책을 사가지고와서
되도록 질문은 그만 하시고 이것보고 공부 하시라 해요 .
남편이 웃으면 세상이 거꾸로 됐다고 허허웃었는데
그 두꺼운 영어 책을
무슨 실력이 그렇게 좋다고 공부를 하나요 ㅎㅎㅎ
안녕히 계셔요 .
6월 3 일 목요일 오후 7시 40분 .날씨 쾌청 . 섭씨 20. -
박일선
2010.06.04 02:38
어디서 보던 사진이다 해서
열어보니 제가 찍은 사진이군요.
선택 받아서 영광입니다. -
채송화
2010.06.04 02:38
선배님께서 찍으신
달리는 말을 그렇게 얼른 잡아내기가 얼마나 힘이든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
꼬리는 잘렸어도 너무 멋있어요 .
저도 오늘 집에들어오다가 반지꽃에 커다란 벌이 앉아있어서
언제나 지니고 다니는 디카를 급히 꺼내 찍으면 날아가고 날아가고 그러다가
신기하게도 금방 꽃을 떠나 날고있는 벌이 찍혔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임효제
2010.06.04 02:38
♪♬~ ♪♬~~ ♪♬~~~
"사랑아~ 지금 너는 어데로 갔냐~~?"
노래 기가 맥힘니다! (병 들어도 육감은 모두 살았으니.. ㅋㅋ)
오랫만에 채송화씨가 새로운 디자인을 들고 나와서,
무조건 '찍으라'기에.. '눈동자'를 마우스로 콱~~ 찍었더니.....
눈동자에서 웬 눈물이..??? 하하하하 -
채송화
2010.06.04 02:38
살다보니 그렇게 눈물이 흐를때도 있지요
살았으니 고통도있고
고통이 있는것이 곧 삶이래나요 ....
가장 아름다운것이 움직이는것이래요
제 손가락 제 생각 지금 막 움직이고있어요 .
그러니까 제가 이렇게 글도 쓰고 저음악도 좋아 신나서듣고
사진이 아름다워 감탄하며 골라올리고 그러자나요
훌륭하신 선배님 건강 하시기 빕니다 -
김동연
2010.06.04 02:38
채송화씨 반가워요.
오래간만에 근사한 작품 가지고
짠~하면서 나타났네요.
내 목련도 있어서 영광이고요.
두꺼운 영어책으로 공부해서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내는
채송화씨가 다시 보여요.
자주 솜씨를 보여주세요. -
채송화
2010.06.04 02:38
어머나 오해셔요
그 바보를 위한 컴 책은 읽을 줄도 몰라요 .
저는 그간에 전쟁이나면 어쩌나 하고
참 근심 많이 했습니다.
모든것이 잘 되길 바래요 . -
임효제
2010.06.04 02:38
혹..
이 노래 제목이 무었이며..
가수는 누구인가요..?
누구라도 아시면 적어 주시 옵서소... ^^ ^^ -
채송화
2010.06.04 02:38
처음이자 마지막 싸랑
노래부른 여자 "김연숙"
~~~~~~~~~~~~~~~~~~
아주 예뻐요 ,
주름도 없어요 =보톡스?
코도높아요 = 코 수술 ?
23시 45분 -
임효제
2010.06.04 02:38
고맙습니다!
철저히 김연숙의 펜이시군요.
노래는 빼다가 잘 보관 했시우~~~ ^^
그런데...
'보톡스' '코 수술' 안하고 자연스러운 것이 더 예뻐요.
옆에 남 선생께 여쭤 보세요. 하하하하 -
오랫만입니다.
계시물이 재미있게 올려젔네요.
싱싱하고 재미있는거 자주올리세요. -
채송화
2010.06.04 02:38
안녕하셨어요 ?
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올리신 좋은 작품들 잘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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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잘했읍니다. 후배님 건강하세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