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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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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적봉 장미원과 6월의 안산 식물원 

      1. 촬영 일시 : 2010년 6월 7일(월) 오전 11시~12시 30분
      2. 장소 : 노적봉폭포공원의 장미원 - 안산 식물원

    1. 지금 꽃이 한창인 노적봉 장미원


    (1) 다리를 건너며 멀리 바라보이는 노적봉폭포 아래 장미원 앞에서 남녀가 장미를 감상하며 걷고 있는 듯 합니다.





    (2) 가까이 다가가니 장미원 뒤로 보이는 거대한 폭포가 오히려 초라해 보입니다.





    (3) 바닥의 파란색은 나무조각에 칠을 한 것으로 장미에 거름이 되라고 겨울에 미리 깔아놓은 것입니다.





    (4) 장미꽃 이름은 복잡한 학명(學名)인 듯 도저히 기억할 수 없어서 이름 익히기를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5) 노랑색을 띈 하얀 장미 - 아마 이렇게 보는 것이 편할 듯 합니다.





    (6) 분홍 테두리의 노랑 장미 - 이름이 아니니 아무래도 어색하군요.





    (7) 빨강 장미인가 아니면 흑장미인가 알쏭달쏭합니다.





    (8) 넝쿨장미처럼 보이는 노랑 장미로군요.





    (9) 이것 역시 넝쿨처럼 기어 올라가는 분홍색깔 장미입니다.





    (10) 장미원에서 뒤돌아 오면서 얼마 후면 장미도 이제 곧 모두 질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2. 6월의 안산 식물원 꽃


    (11) 편도 1km 정도의 거리인 장미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모처럼 동네 식물원에도 들렀습니다.





    (12) 꽃 이름 익히기가 힘들어서 아예 꽃 이름 팻말을 함께 찍었더니 어쩐지 영상이 엉성합니다.





    (13) 팻말을 성의없이 엉성하게 만들어 놓았군요. 향달맞이라...





    (14) 팻말을 잘 보이게 하려고 찍었더니 남의 꽃 이름 앞입니다. 이 꽃 이름은 무단동자?





    (15) 끈끈이대나물? 이것도 처음 들어보는 꽃 이름입니다.





    (16) 이쯤 되면 낯선 꽃 이름을 기억하려는 노력은 아예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17) 청광초롱이란 꽃 이름이 너무 예뻐서 이 꽃은 꼭 기억해 두기로 했습니다.





    (18) 제일 구별하기 힘든 꽃은 비슷비슷한 크기의 작고 노란색깔 꽃들입니다.





    (19) 이 꽃은 별나게 신기해 보여서 화원에 있다면 화분이라도 하나 준비하고 싶습니다.





    (20) 대부분 양귀비는 보면 대강 알 것 같습니다.(이 양귀비는 전에도 한번 올리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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