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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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에 친구들을 만나니,마냥 즐거워...
2010.06.1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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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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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0.06.1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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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2010.06.12 19:46
화려한 장미들이 새 싱랑 신부들을 축복ㅎㅐ 주는것 같구나
친구 들도 많이오고 우리는 눈이오나 비가오나 관계없어 ....
아름다운 교회에서 행복이 넘치는 신랑 신부와
하객여러분 께서도 해복 하셨으리라 믿어
jj 수고 많아 했고 영원이 애썼다 친구들 위해동부 서주
시중 드느라고 고머눠...... -
홍명자
2010.06.12 19:46
너무 아름다운 곳에서 결혼을 하였구나. 인숙이는 우리 딸 이 하는 행사에 빠지지 않고 다 참석 하여 주었는데
나는 가지도 못하였네. 너무 미안하네. 언제이고 나도 인숙이 처럼 될 수 있기를 ...
신부가 물론 예뻣겠지. 뒤늦게나마 행복한 결혼 축하해. -
11선사 장미원 출사는 좀 늦었어요.
시들기 시작이더라고요. 건강한 출사모습.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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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도 신부 엄마도 모두 미인이셨구 우리 친구들도
많이 와서 정말 좋았는데, 축구까지 2:0으로 이겨서
더욱 좋구나, 새신랑, 각시네 여보, 소리도 아주 새로웠다.
인숙아 다시 한번 축하한다. 좋은 사돈 만나 즐거운 생을 지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