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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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나무
2010.06.14 01:57
기다림의 나무 / 이정하 내가 한 그루 나무였을 때
눈이 내리면
기다리지 않아도
|
댓글 5
-
최경희
2010.06.14 01:57
-
황영자
2010.06.14 01:57
시와 사진과 잘 어울리게 올려 좋구나 jj -
김동연
2010.06.14 01:57
이 시 다른 곳에서 읽었을때 보다
여기서 읽으니 마음이 흔들린다, 재자야.
아마 배경음악과 사진이 효과를 높인 것 같아.
네 솜씨에 늘 감탄하면서 본단다. -
이화자
2010.06.14 01:57
재자야, 건강하게 열심히 사진을 찍어서 좋은 작품 만드는거
정말 대견하고 기쁘다.
월드컵때문에 온통 나라가 떠들석하니까 2002년이 생각난다.
월드컵 보느라 아무도 없는 빈 빈소에 너와 마주앉아 있던때!!!
재빈씨가 간 때는 잊을수가 없을것 같으다.
재자야, 보고싶다 안녕. -
김재자
2010.06.14 01:57
동연아!,화자야! 잘 지냈지?
경희와영자는 어제그제 만났었는데.
그래!그때그랬었지.
장례식장 빈소마다 축구보느라 ㅎㅎㅎㅎㅎ
그때도 대단한 열기였지.
낭군님도 안녕하시지?기침은안하지?
건강하게 두분 잘 지내요.
그래 보고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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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맘을 아릿하고 흐뭇하게 만드는구나
오래 오래 머물다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