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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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365) /여기 저기 -4
2010.06.18 17:54

지난번에 보아 두었든 금강변에 가서 습지 탐험 과 Sun-set 을 하며 별렀으나
오후 하늘을 보니 구름 사이로 잘하면 황혼 의 현란한 색이 될듯
급히 커피 한병 샌드윗치 하나 챙겨서 도착 하여 보니 완전 깜깜이다
제비 같이 한다

해가 지는 곳이 그림 중간에서 약간 왼쪽일것 같으니 멋진 Sun-set 이 될것 같다 또 와야지 하며


하늘만 처다 보며 이리저리 연습을 한다

댓글 11
-
김영종
2010.06.18 17:54
-
김동연
2010.06.18 17:54
오리님께 내댓글 살려달라고 떼써야 겠습니다.ㅎ.ㅎ.
어쩌다가... -
김영종
2010.06.18 17:54
원숭이 나무에서 꽈당 물개가 물에서 물먹고 재채기 하는 꼴이지 뭐유!!!!
분명 제주댁 이야기 하면 다른 방법으로 보상 항거유,얼굴 벌개져서
쩔쩔매는것이 보이 지만요,틀림 없는 친구유 !!!! -
홍승표
2010.06.18 17:54
관리자로 들어와 작업하다
댓글을 달았는데 확인을 누르고 나니
내 이름이 아니라 다시 로그인 후 올리려 댓글을 복사하고
우선 삭제부터 하겠다고 서둘러 삭제를 클릭하는 바람에 그만...
아무리 떼써도 물건너 갔구만유...
물개가 아니라 오리가 물 먹고 재채기한 꼴이니 이거야 원...
영종이 빼고 댓글 쓴 분들만 댐에 만나유... -
황영자
2010.06.18 17:54
어쩐지 아까 분명 보았었는데.
똑같은 것을 올릴리가 없는데 했지요. -
하기용
2010.06.18 17:54
* 산천이 수려하고 인심 좋고
언론 자유가 풍부하고 그 어느 곳을 가도
볼것이 많은 나라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매우 자랑스럽다. -
이신옥
2010.06.18 17:54
김영종 선배님, 저 아래 하얀 개망초 사진이 너무 예쁩니다.
그런 사진엔 관심이 없으신줄 알았는데요.
*** Big Mac에 답글 달면서 #365 가 저 밑에 있는건줄 알고 두줄 쓰고 보니 바로 밑에 있네요.
다시 짤라다가 여기 붙칩니다.
"제비"는 조영남이 부르는것이 CD 에 있어서 외국 노래인줄 몰랐네요.
노래도 좋고, 금강 변의 경치도 아름답습니다. -
박일선
2010.06.18 17:54
꽃들이 너무 싱싱하게 보이네. -
김영은
2010.06.18 17:54
금강변의 경치가 너무 아름답고, 이국적이네요.
좋은 사진을 쫒는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
최경희
2010.06.18 17:54
금강변의 경치가 이렇게 아름다운줄 은 ...
작품이 여기 있군요~~ 탐납니다. -
김숙자
2010.06.18 17:54
들꽃들이 귀엽고 아름다워요
작품의 소재를 찿아 여행을
많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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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 있지 속으론 컴 대 싸부도 실수를 하는군 하며 ㅎㅎ 그래 싸부는 실수 안하나 ...
다시 올릴까 말까 하다
고생하며 찻은 "제비" 가 듣고 싶고 또 아침 나갈때 개 망초라고 친절 하게 아르켜 주신
김동연 님과 L A 의 정굉호이 궁금 하게 여기실듯 하여 다시 올렸습니다
댓글 주신분들에게 미안 함을 드리며 다음 기회가 되면 오리님에게 한번 쏘라고 하여야 겟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