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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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손자
2010.06.25 21:53
재작년 된장국을
맛있게 들여마시던 손자가 많이 컸습니다.
작년 겨울 두 살이 채 안 되었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손자와 함께 TV를 보고 있습니다
맛있게 들여마시던 손자가 많이 컸습니다.
작년 겨울 두 살이 채 안 되었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손자와 함께 TV를 보고 있습니다
댓글 6
-
신승애
2010.06.25 21:53
-
임효제
2010.06.25 21:53
젊고 튼튼한 분도..
손자를 보면 할 수없이 할아버지가 됩니다.
지금 한창 재롱덩이 손자겠습니다. ㅎㅎㅎㅎ -
최경희
2010.06.25 21:53
아~아 !!
조 입좀봐~~~~ㅎㅎ
할아버지만 닮어라 세상이 즐겁고 보람되고 행복할 것이다. -
김승자
2010.06.25 21:53
그새 빨리도 컷네요. 뭘 그렇게 열중하여 보고 있는지!
우리 늙는 생각은 잊고 지나다가 아이들 크는 걸 보면서 세월이 갔구나 라고 느낍니다. -
박일선
2010.06.25 21:53
10년 후 둘이 이렇게 함께 앉아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생각만 해도 대견스럽게 느껴집니다. -
김영은
2010.06.25 21:53
예쁜 손자! 옆에 있으면 꼭~ 않아주고 싶습니다.
무엇에 그리 열중인지, 옆의 할아버지도 손자와 눈높이를 같이..푹,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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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여운 손자예요.
할아버지가 날씬해서 한 의자에 둘이 앉았네요.
그래서 더욱 정다워보이는 명콤비.
저런 손자를 두고 어디로 또 떠난다는 건지......
고산증 무서운 곳으로 왜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