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박사님 덕분에 희한한 석림을 잘 감상하였 답니다. 국토가 넓은 나라라 참으로 볼곳이 많은가 봅니다.
인사회 부회장으로서 회원들을 따스히 돌봐 주시느라 그간 수고 많으셨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곤명 석림에 잘 다녀왔구나 .
나무 같이 바위산이 빽빽한곳 !
이젠 관광객도 무척 많아졌네
만나서 좋은 이야기도 듣자.

승애야, 그동안 인사회 일을 하느라 바쁘면서도 발로 뛰며
가슴에 와 닿는 여행사진을 올려서 우리가 새벽부터 여길
들어오게 하는구나.

장관이었겠다. 참 중국은 자기들이 돌에 새긴대로
하늘이 만든 기이한 작품이 많구나. 여러폭의 장엄한 산수화를
보는 듯하다. 첫번째것 가져간다.

덥지나 않으셧는지
바다 속이 올라와서 저리 되었다조
대단한 장관인데 너무 빽빽하여 담기 힘든데 잘 표현 하였습니다
감사 !!!!

인사회 일로 그동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정말로 신비스러운 절경을 간직한 중국의 자연이군요.
더구나 멋지게 찍은 사진을 보니 구미가 당깁니다.

석림 사진을 올리셨군요.
미국 유타 주 Bryce Canyon과 비슷한 기묘한 경치이군요.

힘들었다는데 좋은 곳을 무사히 다녀 왔구나.
사진을 보니 대단한 장관이네.

바위 모양이 정말로 희한하게도 나무 같이 위로 쭉쭉 뻗었구나. 이름 처럼..
사진 참 잘 찍었어. 멋지다.
기보고 싶넹.

사진에서만 보던 신비한 석림을 다녀왔구나.
늘 같은 생각이지만 중국은 참 자연유산이
많아서 좋겠어. 관광자원이 무진장있으니
잘 살지 않을 수 없겠지?

멋진 돌 감상을 했습니다.
너무 멋져서 할 말이 없네요~!
저도 저기를 가 보고 싶네요.
저기 다녀온 관객들은 너무 좋다고 할 것 같네요~!
특히 돌 위에 또 돌이있는 것은 참 신기하네요 !
다음에도 멋진 사진 올려주세용~

저는 재원이랍니다!
많이 귀여워해 주세요~!

재원이 글 쓰는 것이 정말 귀엽구나.
이민자 할머니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겠어.
재원이도 좀더 자란 후에 할머니랑 석림에 한번 가보거라.
정말 볼것이 많단다.

주말이면 큰딸네 식구들이 가끔 오는데
내가 컴퓨터에 앉아 사진을 보며 댓글 올리는것을 보고
옆에서 보던 재원이가 (현재 초등학교 1 학년 )자기도 한번 감상 하며 댓글 올리고
싶다고 하기에 한번 해 보라고 했드니 아주 곧잘 하는것 보며 나도 감탄 했지요.

온 식구 들이 모여 재원이 댓글 올린것 보며 칭찬 이 자자....

할머니는 옆에서 그냥 계셔요 제가 할테니까..
댓글 내용도 재원 스스로 작성 하고 마침표 . 느낌표! 감정의여운 ~ 등을 표시하는등
띠어 쓰기 까지 아주 이젠 제법 이드라구요 . 이제 입학 한지 서너달 밖에 안되었는데 .... 감사 합니다.

승애야,그동안 인사회 이끄느라 수고 많았어.
바쁜 중에도 틈틈이 여행을 즐기고....
함번 가 보고 싶은 곳인데, 문자 그대로 "돌의숲"이구나. 사진도 너무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