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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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안천 습지공원, 수종사, 올림픽공원 야경- 선사회 출사
2010.06.27 01:22
9

댓글 17
-
하기용
2010.06.27 01:22
* 비록 2 : 1 로 졌지만 -
월드컵을 그 나라에서 시작하고
두 번씩이나 우승한 우루과이 한테 졌으나
그래도 정성용. 이청용. 기성용. 차두리 같은
준재들을 발견 했잖습니까 ? -
젊은피가 수혈돼 한층 강한팀이 된것은
일류팀으로 되기에 손색이 없지요.
선전했으나 석패하니 허탈해 집니다. -
김동연
2010.06.27 01:22
참 아름답습니다.
사물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능력이 부럽습니다. -
5년간 교육을 받으니 좀 다를수도 있겠지만
누구나 가능한 일이지요.
동연씨도 곧 저보다 나을겁니다. -
임효제
2010.06.27 01:22
사람이 야경을 보는 것은...
맹인이 낮에 사물을 보는 것 같겠습니다 (하하하~ 농담입니다)
참~
야간에 카메라도 들이 대기가 힘 드실터인데..
그림 같이도 멋지게 찍으셨네요.. 성 회장님! ^^ -
시몬 사부님 안녕 하시지요?
혼자는 못가는데 회원 20여명이 가니
운김에 따라가서 찍었지요. -
민완기
2010.06.27 01:22
빛의 명암이 신비한 감을 줍니다.
출사성공을 축하드립니다. -
밤은 또다른 세상을 나타내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좁은 세상만 산것 같습니다. -
김숙자
2010.06.27 01:22
마음속의 빛과 무늬가 참 아름다우십니다
사진들의 예술적 깊이가 시간이
갈수록 격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
光 ,線 ,色의 조화는 회화뿐 아니라
사진에서도 중요시 하는것 같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정지우
2010.06.27 01:22
오래전에 찍은 사진들이군요.
보기 좋습니다. -
근래 정장군의 사진이 달라졌습니다.
엄청 좋아졌어요. -
김영은
2010.06.27 01:22
아름다움과 신비함이 느껴지는군요.
성회장님의 작품이 난해해지면 우리같은 문외한은 점점 접근하기 어려워 지지요. -
배운대로 찍어 올리는데 새 선생의 영향을 받나 봅니다.
회장님 말씀 참고 하지요.
그나저나 동창회 일로 정말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
황영자
2010.06.27 01:22
항상새로운 모습의 사진을 보여주시어 배우게 됩니다.
맨아래 반영이 물결따라 움직임이 멋져보입니다. -
그전같이 우리들 11선사와 같이 출사하시먼
금방 우리들을 능가 하십니다.ㅎㅎㅎ
팔 다 나으시면 그리 하시고 무궁화도 보러 갑시다."고박사"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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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판정도 불리해서 애석하게 8강 꿈이 사라지니.......
잠은 안오고, 허탈한 마음을 달래려고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