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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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446)
2010.07.03 14:34
날씨가 계속 변하는 것처럼 우리 삶도 항상 변하는 것이다. 좋을 때가 있는가 하면 힘들 때가 있다. 문제는 삶에 일어나는 변화를 어떻게 보고 받아드리느냐가 우리의 현재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어두운 밤이 지나면 먼동이 터오듯이 우리에게 어떤 일도 그것은 우리에게 더 좋은 일이 일어나기 위해 생겨나는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항상 더 낳아지고 더 좋아지게 마련이다. 이 세상은 우리를 위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