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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1 회 금요 음악회 / Mahler

2010.07.09 15:15

김영종 조회 수:124


제 261 회 금요 음악회 / Mahler

오늘이 금요 음악회의Mahler 작곡을 올리는것이 겨우 두번째 입니다
개인적인 편견이긴 합니다만 Mahler 곡으로 처음 접한곡이
상당히 난해 하였든 기억이 몇 십년을 지났는데도 아직 입니다
오늘 맑은 색채를 풍기는 이 곡이 그동안의 잘못 인식됨을 ..........






Mahler Symphony No.1 in D major
말러 / 교향곡 1번 D장조
Gustav Mahler 1860~1911

Royal Philharmol Ochestra
Yuri Simonov, cond.  






제 1악장 봄은 끝나지 않고(Introduction and Allegro comodo)




제 2악장 Blumine (Andante)




제 3악장 Full Sail (Scherzo)




제 4악장 좌초 (A funeral march in the style Callot)





구스타프 말러 Gustav Mahler (1860-1911)
10세 때 피아노 리사이틀을 처음으로 열었으며, 15세 때 빈 음악원에 입학하여 3년 후 졸업할 때까지
브루크너 ·월프 등과 교제하여, 그들의 영향도 받았다고 합니다.
1877년부터 3년간 빈대학 철학과에서 역사와 음악사를 공부하면서,
그 사이에 초기 작품인 《피아노 5중주》 《피아노와 바이올린소나타》,
오페라 《슈바벤의 에른스트공》등을 발표하였으나, 그 후 파기되어 현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편성의 관현악을 사용하고 있으며, 맑은 색채를 풍기는 말러의 음악,
그는 근대음악 발전의 과도기에 속한 인물로 낭만파적인 교향곡의 마지막 작곡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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