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극과 북극의 차이
2010.07.12 10:34
그림을 보시면서 더위를 식히세요.
|
댓글 8
-
하기용
2010.07.12 10:34
-
연흥숙
2010.07.12 10:34
양극 모두 경치가 아름답군요. 한국 또순이들은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김동연
2010.07.12 10:34
남극과 북극이 아주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막연히 비슷하게 추운 곳이라고만 생각했는데... -
김필규
2010.07.12 10:34
북극은 땅이고 남극은 바다인지를 처음 알았읍니다.
우리 손자 손녀들은 알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한심한 할아버지. -
최경희
2010.07.12 10:34
필규님 안녕 하시죠. 류춘미 레지나씨도 물론 하녕하시고요.
저도 이제사 북극이 땅이고 남극이 더 춥다는것을 알았으니 ..
알라스카 쿠르즈 여행하면서 진명선생 했던분의 댁도 들려보고 ..
한국사람이 꾀 있다고 들었어요.그 선생도 자~알 살드라구요.
돌아오는길에 밴쿠버에서 류씨 가문도 상봉해드리고 .ㅎㅎ
그때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
임효제
2010.07.12 10:34
어~
필규형 오래간만입니다.
무지 더운데 얼음 세계를 보니 시~ 원~ 합니다.
돈 나누어 주는 곳도 있네요.
재미 있습니다. ^^ -
정굉호
2010.07.12 10:34
새로운 것을 많이 배웠네.
옛날에 알라스카로 부터 원유를 수입하겠다는 회사의 방침에 따라
알라스카를 7-8번 다녀온 일이 있었는데 최북단의 North Slope 라는데 까지 가보았지.
엄청나게 춥더군. 카메라 사터를 움직이게 하는 기름이 순식간에 얼었고 (당시에는 디카는 없었음)
침을 뱉으면 금방 얼어붙고 야외에서는 물론 소변도 볼수가 없었고...
원유 파이프를 관리하는 사람들은 특수 방한차를 타고 순찰을 돌고
그 외의 시간에는 꼼작없이 기지 안에서 만 생활을 해야하는 형편이더군.
정말 춥더군. -
끝없이 광활한 우주의 한점-지구.그많은 별들중에 유일하게
햇빛,산소와 물이 있어 생명체가 살수 있는, 신의 은총을 받은 지구.
또 이 지구에 이런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곳이 있어 경이롭소이다.
유익한 정보 감사!!!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3137 |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8] | 임효제 | 2010.07.16 | 133 |
3136 | 예운(藝雲) 第1號에서 / "내 마음" 一女 이기정(李己貞) [13] | 이문구 | 2010.07.16 | 173 |
3135 | 故 오성호와의....세번째 이야기 [4] | 오세윤 | 2010.07.16 | 199 |
3134 | 예운(藝雲) 第1號에서 / "희망의 창공" 一男 이의일(李毅一) [7] | 이문구 | 2010.07.15 | 159 |
3133 | 故 오성화와의 .... [3] | 오세윤 | 2010.07.15 | 195 |
3132 | 망고의 계절 [5] | 이신옥 | 2010.07.15 | 124 |
3131 | 연꽃 [3] | 정지우 | 2010.07.15 | 139 |
3130 |
등산(453)
[2] ![]() | 김세환 | 2010.07.15 | 96 |
3129 |
등산(452)
[1] ![]() | 김세환 | 2010.07.15 | 89 |
3128 | 예운(藝雲) 第1號에서 / "五月이 오면" 一女 고옥분(高玉芬) [9] | 이문구 | 2010.07.15 | 203 |
3127 | 1956년도 발간 문예반 동인지(同人誌) 예운(藝雲) [12] | 이문구 | 2010.07.14 | 208 |
3126 | 아프리카 대륙 어디에 위치한 나라인가 카메룬 공화국 !! [7] | 전준영 | 2010.07.14 | 183 |
3125 | 故 김훈 중위 , 박기완 소령 , 오성호 중령을 찾아서 ..... [8] | 현형규 | 2010.07.13 | 293 |
3124 | # 선사회 출사에서--[1] [33] | 성기호 | 2010.07.13 | 259 |
3123 | 64 years later [4] | 김필규 | 2010.07.13 | 164 |
3122 | [re] 64 years later: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은 지금 무엇을 목표로 일하시나요? [1] | 연흥숙 | 2010.07.13 | 1117 |
3121 | 김영교 시인(詩人)의 고교 시절 추억(追憶) 5 [13] | 이문구 | 2010.07.13 | 238 |
3120 | 사진여행 또 하나의 추가 [9] | 이정란 | 2010.07.12 | 215 |
3119 | 蔭翠峽(음취협) [13] | 신승애 | 2010.07.12 | 146 |
3118 | 어이, 동창들. 임희완의 글을 읽어보시오. [7] | 박문태 | 2010.07.12 | 1093 |
» | 남극과 북극의 차이 [8] | 김필규 | 2010.07.12 | 150 |
3116 | 미주 동창 재상봉 모임에 초청합니다/육길원 [3] | 김승자 | 2010.07.12 | 183 |
3115 | lala-The young ones - 인큐베이터 에서 성장한 보람 ( young & vulnerable ) | 최종봉 | 2010.07.11 | 158 |
3114 | 주거니 받거니 (373) / 여기 저기 어슬렁 거리며 [9] | 김영종 | 2010.07.11 | 167 |
3113 | [re] 사진 여행 사진 추가 [3] | 정지우 | 2010.07.11 | 152 |
남극에 파견 근무 중인 어느 연구원 콧수염에
얼음이 붙어 있어 보기에 아주 아주 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