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4 years later
2010.07.13 16:34
This is interesting and ironic (without any accusations.)
|
댓글 4
-
연흥숙
2010.07.13 16:34
그렇군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
김영종
2010.07.13 16:34
무어 멀리 볼것 있나
우리에게 파병 할 당시의 필리핀 얼마나 부러 웠나
70 년대 초만 하여도 어느면에선 우리보다 낳은것들이 많았는데
이젠 필리핀 처녀들이 우리 농촌으로 오고 있으니
지도자의 중요 함이 새삼 무서워 지네 그려 -
민완기
2010.07.13 16:34
New frontiers are ample in the U.S. while they are limited in terms of space and dough in Japan. Thanks! -
김영은
2010.07.13 16:34
역사의 흥망 성쇠가 그대로 보여지는데...
우리 후대가 살아 가야 할 세상은...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3137 |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8] | 임효제 | 2010.07.16 | 133 |
3136 | 예운(藝雲) 第1號에서 / "내 마음" 一女 이기정(李己貞) [13] | 이문구 | 2010.07.16 | 173 |
3135 | 故 오성호와의....세번째 이야기 [4] | 오세윤 | 2010.07.16 | 199 |
3134 | 예운(藝雲) 第1號에서 / "희망의 창공" 一男 이의일(李毅一) [7] | 이문구 | 2010.07.15 | 159 |
3133 | 故 오성화와의 .... [3] | 오세윤 | 2010.07.15 | 195 |
3132 | 망고의 계절 [5] | 이신옥 | 2010.07.15 | 124 |
3131 | 연꽃 [3] | 정지우 | 2010.07.15 | 139 |
3130 |
등산(453)
[2] ![]() | 김세환 | 2010.07.15 | 96 |
3129 |
등산(452)
[1] ![]() | 김세환 | 2010.07.15 | 89 |
3128 | 예운(藝雲) 第1號에서 / "五月이 오면" 一女 고옥분(高玉芬) [9] | 이문구 | 2010.07.15 | 203 |
3127 | 1956년도 발간 문예반 동인지(同人誌) 예운(藝雲) [12] | 이문구 | 2010.07.14 | 208 |
3126 | 아프리카 대륙 어디에 위치한 나라인가 카메룬 공화국 !! [7] | 전준영 | 2010.07.14 | 183 |
3125 | 故 김훈 중위 , 박기완 소령 , 오성호 중령을 찾아서 ..... [8] | 현형규 | 2010.07.13 | 293 |
3124 | # 선사회 출사에서--[1] [33] | 성기호 | 2010.07.13 | 259 |
» | 64 years later [4] | 김필규 | 2010.07.13 | 164 |
3122 | [re] 64 years later: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은 지금 무엇을 목표로 일하시나요? [1] | 연흥숙 | 2010.07.13 | 1117 |
3121 | 김영교 시인(詩人)의 고교 시절 추억(追憶) 5 [13] | 이문구 | 2010.07.13 | 238 |
3120 | 사진여행 또 하나의 추가 [9] | 이정란 | 2010.07.12 | 215 |
3119 | 蔭翠峽(음취협) [13] | 신승애 | 2010.07.12 | 146 |
3118 | 어이, 동창들. 임희완의 글을 읽어보시오. [7] | 박문태 | 2010.07.12 | 1093 |
3117 | 남극과 북극의 차이 [8] | 김필규 | 2010.07.12 | 150 |
3116 | 미주 동창 재상봉 모임에 초청합니다/육길원 [3] | 김승자 | 2010.07.12 | 183 |
3115 | lala-The young ones - 인큐베이터 에서 성장한 보람 ( young & vulnerable ) | 최종봉 | 2010.07.11 | 158 |
3114 | 주거니 받거니 (373) / 여기 저기 어슬렁 거리며 [9] | 김영종 | 2010.07.11 | 167 |
3113 | [re] 사진 여행 사진 추가 [3] | 정지우 | 2010.07.11 | 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