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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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사회 출사에서--[1]
2010.07.13 17:14
댓글 33
-
연흥숙
2010.07.13 17:14
-
잘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요새는 사진에 대해 혼란과 망서림이 앞섭니다. -
황영호
2010.07.13 17:14
성 회장 !
좋은 취미생활에 열심이시더니 이젠 정말
남들이 따르지 못할 경지까지 가신것같읍니다.
자연 속의 아름다움 들,
그 극치를 자주 감상할 수 있게 해주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
오랫만 입니다. 대사는 잘 치르셨습니까?
못가 뵈어 미안 합니다. 상경할 경우 시간이 허하면
건우회에 한번 참석하시지요.모두 반가워 할겁니다. -
어디서 한번 본것같은 그림들이 있을겁니다.
회원들이 기히 올린것과 겹치는게 있어 미안합니다. -
김영종
2010.07.13 17:14
훌쩍 커버린 大 家 의 사진을 대 합니다
우리 친구 맞아 !!!! 아닌것 같아 너무 너무 앞서 같네 그려 ㅎㅎㅎㅎ
축하 !!!!! -
비양기 태우는데 정말 탄줄 알겠수다.선사 "알림방"보면
이번주는 응봉산정에서 야간촬영인데 동행함 좋겠는데요... -
하기용
2010.07.13 17:14
* 한반도 닮은 사진을 찍는 성회장의
멋진 자세를 상상해 보고 있습니다. -
시멘트 공장이 분위기 잡치는데
날려버렸지요. -
최경희
2010.07.13 17:14
성회장님 , 저를 버리고 혼자 달리십니까??
허기야 지진아를 어찌끌고 가시겠습니까.
선생님도 3개월 짜리로 인정하셨는데요 뭐 .ㅋㅋ
그래도 선사회가 퍽 매력있습니다. -
To O2....좀 뭐해서 시차를 두고 올립니다.
출사후 "모듬계시물" 보기 좋습니다.모두 약진!! -
이정란
2010.07.13 17:14
경희야,
성회장님은 시작부터 진지하게 혼자 앞에서 달리셨음. 뭘 새삼스럽게...
성회장님, 사진이 넘넘 많이 밀려서 이것도 종합세트네요. -
To 최 JK...별말씀.
3개월? ㅎㅎㅎㅎㅎ.
가끔 걸작을 내시면서... -
권오경
2010.07.13 17:14
자유자재로 무엇이나 성회장님 앞에서는 작품이 되어버리곤 하지요.
경희야 거미줄도 있잖유~~? 하하.. -
거미줄이라! ㅎㅎㅎㅎㅎ.
여러분 모두 Up Grade 됐습니다. 홧팅! -
민완기
2010.07.13 17:14
대단한 작품들입니다!
금년 여름에도 걸작품이 많이 기대됩니다. 감사. -
실력의 평준화가 되어 비슷 합니다.
심영감과 회동. 연락 드리지요. -
이민자
2010.07.13 17:14
앞서거니 뒤서거니 카메라 초점 맞추기가 역시 어렵군요.
두분 작가 께서 심혈을 기우리시는 작품이 무엇일까?
모든 작품들이 걸작 품이라 이젠 더이상 표현 하기도 어렵습니다.
시원한 바닷 바람과 내가 사랑 하고 귀하게 생각하고 내뜻을 표현 하려는
작가님들의 정성 . 그리고 우리 동문 들에게 보여 주며 기쁨 함께 하려는
감동의 그 시간들을 같이 공유 하며 다음 작품을 또 기다리는 설레임 . 감사 감사... -
항상 관심과 격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11선사 출사지로 양평의 좋은곳을
추천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물론 동행하시구요. -
김동연
2010.07.13 17:14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 -
제주 김동연작가의 신선하고 분위기 잡는
걸작품들을 늘 감상하고 또 기대 합니다. -
이기정
2010.07.13 17:14
참 좋습니다.
부럽고 부러울 뿐입니다. -
이젠 복학하실 때가 되었는데요.
회원 모두 기다리고 있습니다. -
홍승표
2010.07.13 17:14
하나 같이 멋진 작품들입니다. -
과찬의 말씀.이젠 11선사 출사시
동행하시지요. 모두 기대합니다. -
연흥숙
2010.07.13 17:14
마지막 사진을 찍으신 기법을 묻고 답하기에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
과거자료검색 ->묻고답하기 ->에서 write ->로그인하라고 해서 하니
"등록되지 않은 아이디입니다."여서 실패 했슴다. -
이정란
2010.07.13 17:14
'묻고 답하기엔 로그인이 안되네요'가 뭔 말씀?
여기 '함께하는' 에 쓰듯이 글 올리시면 됩니다. -
묻고 답하기엔 로그인이 안되네요.
강한 역광에서, 조리개 확 열고, 마이너스 보정을 심히 하면 됩니다.
포샾에서 약간 손질도 해 보세요.
11선사 출사시 동행하시지요. -
김숙자
2010.07.13 17:14
작품들이 작가의 마음과 정신을
깊게 물들여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멋있습니다. -
그렇습니까? 고맙습니다.
바쁘지 않으시면 11선사출사 동행해 보시지요. -
김영은
2010.07.13 17:14
선사회 친구들을 통해서, 사진 예술에 대해 쬐끔 눈이 틔었다고 할까!!
성회장님, 한컷한컷 넘기기가 아까울 정도로 마음을 빼앗는 작품들입니다. -
바쁘실텐데 마실까지 오셨네요.동창회일이 잘 돌아가니 회장님 홍복입니다.
직접 돕지 못하고 마음만 갑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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