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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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운(藝雲) 第1號에서 / "유월 " 一女 김영교(金英敎)
2010.07.19 13:36
댓글 5
-
이문구
2010.07.19 13:36
-
이정란
2010.07.19 13:36
이렇게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하기용
2010.07.19 13:36
* 많은 고인들의 글을 우리는 읽고 또 읽어 왔습니다.
우리들 친구들의 글월을 두고 두고 읽어볼 수 있으면
그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작품을 기억할 수 있어 좋으련만은 ..... -
김영길
2010.07.19 13:36
이형 수고 많았읍니다. 우리들 마음에 옛날 시들이 어떻게
만나질가햇는데 이형의 멍석이 너무 좋게 펼쳐저서 다시
엣날로 돌아가 시들의 안팍을 눈여겨 보앗읍니다. 그리고
오늘 반갑게도 김영교님 새롭게 떠나는 작은새시집이 잘
도착 하였군요. 우리 홈피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임효제
2010.07.19 13:36
그간..
예운(藝雲) 第1號에서
영롱한 고교 시절을 기억나게 하는
시집을 찾느냐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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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들의 시 옮기는 작업은 끝을 냅니다.
망설임 끝에 이미 작고한 친구들의 글은
제외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