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오늘은 오후 부터 장마비가 온다기에 햇님을 피해 산책을 하기 위해 번개가 치기 시작하니 9명이 번개 같이 나타났다. 일단 첫번 쉬는 우리의 쉼방에 도착하여 우리의 바텐터 김종수 사장이 결근하여 대타로 전준영이 미군 부대(밤이면 엔씨오, 싸진 클럽)서 배운 바텐터 실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정 작가가 찰칵. 시원한 제주도산 오랜지 쥬스라 너도 나도 한잔씩 눈 깜짝할 사이에 마신다. 

 



 



 



 



 




오늘의 이바구는 나이를 먹다 보니 병원 다닌 이야기다. 눈에 갑자기 검은 그림자가 보여  병원 다녀온 이야기 귀가 않 들려 이빈후과에 다녀온 이야기하며 나도 귀가 근 한달간 아퍼 큰 병원에 날자를 잡아 놓았다. 송기방 동창이 아프다는데 쾌유를 빈다. 나이가 70이라 관절염인 허리 통증도 오고 혈압도 높아 진다나. 병은 자랑하라니 서로 서로 어디 병원이 잘 본다는 정보가 훤하다.

하기용 회장이 뉴질랜드 시절 눈이 아퍼 수술하였는 데 근 500만원이 들어 갖으나 의료 혜택이 잘되어 있어 정부가 낸단다. 우리 나라도 잘되어 있다고 사료되나 아직 멀다고 본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3187 산우회 7월 정기 산행 참석 다시 한번 알림니다. [1] 산우회 2010.07.26 125
3186 색에 빠지다 [4] 신승애 2010.07.26 156
3185 祝 태극낭자 축구 4강에 우뚝 서다 !! 29일 오늘 저녁 결승 누가 가나 한판 붙자 독일 나와라 [3] 전준영 2010.07.26 123
3184 lala - 지하철 을지로 3가역 10번출구의 약속(성숙한 이야기) [7] file 최종봉 2010.07.25 221
3183 휴가중에 [26] 김동연 2010.07.25 210
3182 록색의숲속에 가을이..... [6] 김재자 2010.07.25 188
3181 "축배의 노래" 김재자 2010.07.25 119
3180 번개팀 [5] 정지우 2010.07.24 143
3179 원자력 르네상스가 도래하다 !! 전준영 2010.07.24 123
3178 연잎 [8] file 이희종 2010.07.24 148
3177 예뿌게 벌인 연 (꽃과잎) [5] file 이희종 2010.07.24 140
3176 이끼 [4] 신승애 2010.07.24 114
3175 전북 고창(高敞) 1박 2일 나들이 [14] 이문구 2010.07.24 171
3174 호텔주변에서 서성거리다 [4] 신승애 2010.07.23 145
3173 전쟁을 방지하는 조지워싱톤 핵 항모의 위용 !! [4] 전준영 2010.07.23 135
3172 -For You [2] 김재자 2010.07.23 132
3171 등산(457) [1] file 김세환 2010.07.23 91
3170 등산(456) file 김세환 2010.07.23 87
3169 You 김재자 2010.07.23 133
3168 제 263 회 금요 음악회 / 暴 炎 [11] 김영종 2010.07.23 149
3167 ★ '이끼' 소개합니다. ★ [12] 이정란 2010.07.23 139
3166 알림 오늘은 인사회 모임 [4] 인사회 2010.07.22 128
3165 보봐리부인 -플로베르 (퍼옴) [19] 오세윤 2010.07.22 243
3164 ' 점심 쏘기 힘든 " 번개팀 " ㅡ <'여름용' 日記 (2030) > [2] file 하기용 2010.07.21 196
» [re] ' 점심 쏘기 힘든 " 번개팀 " ㅡ <'여름용' 日記 (2030) >사진 추가 전준영 2010.07.22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