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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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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최인철(38)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팀이 26일 오전에 독일 드레스덴 루돌프 하르빅 경기장에서 멕시코와 8강 경기를 하여 3-1로 대승하였다. 장하다 태극 낭자들이여 국민들의 무관심속에서 드디어 나도 오늘 아침에 뉴스에 접하고 흥분하기 시작하였다. 29일 독일과 결승 진출할 4강전을 치룬다. 축하 하면서 북한 여자 대표팀은 8강에서 독일에 고배를 마셨다.  

 

 



 



 




우리 나라 여자대표팀 감독인 최인철은 누구인가 38세로 동북고등학교와 건국대학에서 선수 생활을 마치고 2000년 부터 동명 초등학교 남자 축구팀 감독을 시작으로 동명초등학교 여자 축구팀을 창단 하면서 여자 축국팀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 하여 U-18, U-19, 팀의 감독을 거쳐 이번 U-20에 사령탑으로 최고의 성적을 올려 결승을 눈앞에 두고있다

사실이지 여자 축구하면 중국, 일본, 북한, 미국이고 우리는 이름 올리기도 힘들었다.


-영광으로 가득-


 



한국 낭자 신지애(22) 미국 LPGA 유럽 지역 에서 최초로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 대회에서  우승(45만달러) 컵을 높히 들었다. 2등에 최나연, 3등에 장정 선수 축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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