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 8월의 소망
2010.08.02 15:43
![]() 시원한 山 사나이 카나다 김세환
|

댓글 6
-
김세환
2010.08.02 15:43
-
임효제
2010.08.02 15:43
세환이 형이야..
알피니스트 같은 산 사나아가 아니요.
그 건강하고 씩씩한 기개로 인생을
오래도록 즐기십시요. ^^ ^^ -
김영은
2010.08.02 15:43
만나면 그렇게 반가운 얼굴이 되고
만나면 시원한 대화에 흠뻑 젖어 버리는
8월의 소나기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
임효제
2010.08.02 15:43
회장님은..
남보다 다른,
모두를 위해 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계셔서
회장님이 바로 소나기입니다. ^^ ^^ -
김동연
2010.08.02 15:43
매조님,
8월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임효제
2010.08.02 15:43
매조는..
"석란 여사"니께서 서울 오시는 날이
바로 소나기가 오는 날 입니다. 하하하하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3237 | ▶ 파도여 당신은.. [5] | 임효제 | 2010.08.04 | 133 |
3236 | 선농단(先農壇) 9호를 만든 사람들 [18] | 이문구 | 2010.08.04 | 204 |
3235 | 주거니 받거니 (383) / 여기저기 -지금 2 [6] | 김영종 | 2010.08.04 | 131 |
3234 | 주거니 받거니 (382) / 웬 개가 [16] | 김영종 | 2010.08.04 | 161 |
3233 | 유리공예 작품 [20] | 김동연 | 2010.08.03 | 138 |
3232 | 삼성전자의 HD 3D LED TV가 유럽서 최고 우수상품으로 선정 !! [1] | 전준영 | 2010.08.03 | 109 |
3231 | 교지 선농단(先農壇) 7, 8, 9호 표지 [14] | 이문구 | 2010.08.03 | 187 |
3230 | 주거니 받거니 (381) / 여기저기 -지금 [11] | 김영종 | 2010.08.03 | 185 |
3229 | # 동해에서 - 95회 출사 [14] | 성기호 | 2010.08.03 | 201 |
3228 | 친구 [여름용]의 여름 나들이 [7] | 이문구 | 2010.08.02 | 178 |
» | ▶ 8월의 소망 [6] | 임효제 | 2010.08.02 | 155 |
3226 | 이은희와 같이 Central Park에 갔어요.... [12] | 이초영 | 2010.08.02 | 203 |
3225 | 웃자고요. [3] | 오세윤 | 2010.08.02 | 162 |
3224 | 祝 유네스코 세계 유산 위원회 안동 하희마을과 경주 양동마을 등재 !! [5] | 전준영 | 2010.08.02 | 160 |
3223 | 이런모습 저런모습 49 -- 로봇대회와 골목사진 [18] | 황영자 | 2010.08.01 | 172 |
3222 | 한여름 밤의 콘서트 1 / 다섯손가락(임형순) 외 2 [14] | 이문구 | 2010.08.01 | 163 |
3221 |
등산(464)
[6] ![]() | 김세환 | 2010.08.01 | 121 |
3220 |
등산(463)
[2] ![]() | 김세환 | 2010.08.01 | 85 |
3219 |
등산(462)
[3] ![]() | 김세환 | 2010.08.01 | 121 |
3218 | 매조에게 보내는 하여가 - 짝사랑 타령 [8] | 오세윤 | 2010.08.01 | 229 |
3217 | 주거니 받거니 (380) / 도예 마을 -3 [6] | 김영종 | 2010.08.01 | 134 |
3216 | 김윤종 회장은 누구인가 !! [1] | 전준영 | 2010.08.01 | 156 |
3215 |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운 조화 [8] | 이문구 | 2010.07.31 | 152 |
3214 | Picasa에서 연꽃과 놀았어요. [14] | 연흥숙 | 2010.07.31 | 158 |
3213 | [re] Picasa에서 연꽃과 놀았어요. | 정수혜 | 2010.08.04 | 103 |
실어주고 이렇게 생각해주니
감격이라네. 생각해주는 이 있는 세상은
혼자가 아니라 따듯한 곳이 되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