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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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여 당신은..
2010.08.0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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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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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0.08.0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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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제
2010.08.04 17:28
음악을 그냥 바꿔 버렸습니다. ㅎㅎㅎ -
임효제
2010.08.04 17:28
지금도 그 수녀는 병과 같이 살고 계신 줄 압니다만..
요즘이 제주는 시원하신 모양이지요..?
여기 서울은 바람도 없이 33도-34도 입니다.
경악스럽게도 더워요(시세말로 미치겠습니다!!!)
8월 한달은 이렇게 덥다지요..? ^^*
*음악이 그럴 듯해서 넣었는데..
여사님께서는~
나 오 시나요? 안 나오 시나요?
제 컴엔 나 왔는데.. 지금은 먹통입니다. ^^ -
하기용
2010.08.04 17:28
* 이해인 시인의 글을 읽을 때 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은 그 분의 건강입니다.
* 어제 제가 가끔 방문하는 압구정동 " 예 화랑 "
이숙영 대표 (화가)가 63세로 생을 마쳤다는 부고를 ....
그는 한달에 한번 쯤 전시 작품 프로그램을 " 여름용 "에게
보내 주었는데, 그러면 적당할때 방문하여 茶도 나누었는데 ...... -
임효제
2010.08.04 17:28
그 이숙영 화가님은..
요즘 세상에선 너무 요절하셨네요.
차를 마실 친구 하나 잃으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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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회복되셨기를 바랍니다.
매조님, 오늘 저녁은 좀 시원한 바람이 부는데요.
곧 입추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