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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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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김, 김봉남, 1935년 8월24일생 고향은 경기도 구리시에서 태어나 한영고등학교를 졸업 후 국제 복장학원을 졸업하고 영화 배우로 몇편에 영화도 촬영하였으나 어릴적 부터 그림 그리기를 잘하여 우리나라 남자로서 최초로 1961년 부터 디자인의 길을 걸었다. 나의 대학 동창의 사춘형으로서 1962년 학교(꽃을 좋아 한다고하여 학교 온실 견학)에 찾아와 같이 점심을 하며 영화 배우로 소개 하였다 그 후 35년 지나 앞구정동 식당에서 만나 인사를 나눈것이 마지막이 되었다. 명복을 빌며....

 



 세계적인 디자이너로서(1966년 파리서 첫 패션쇼 열다) 우리나라 문화를 up grade 시키고 또한 민간 외교관으로서 세계적인 스타들과의 교분으로 한국을 널리 알리고 한류 열풍에서 한단계 올린것도 의상을 디자인 협찬함으로 어느 나라도 따라 오기 힘들 었으며 세계적인 휘겨 스케이팅 스타 김연아의 화려하고 은반 위에 나비 같이 나빌레라 의상도 우승 하는데 한목을 할정도로 협찬하였다. 온 국민이 좀더 살아 나라 발전에 이받이 해줄것을 아쉬워 하고 있다. 보석,가구, 도자기류 에도 독특한 데자인하여 전 세계인들이 좋아하며 고가로 수출하는 대에도 한목하고 있었다.



 또한 유네세프 홍보 대사로서 전 세계 불우 어린이를 돕는대 에도 앞장서고 있었다.

왜 흰복장을 항시 입으시냐고 하니 너무 순수한 대답이 흰 눈이 처음 내리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 흰색을 좋아 한다는 순수함... 


-신이시어 내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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