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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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서......
2010.08.16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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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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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10.08.16 06:34
징검다리 작품이네요 동에번쩍 서에번쩍 여행보기 좋읍니다. -
김재자
2010.08.16 06:34
그저 발길닿는데로 움직이고,걷고 하지요
칭찬도 즐겁쵸.
사진 늘 잘 보고 있어요.감사 -
김영길
2010.08.16 06:34
옛날 생각납니다. 착상이 좋으셨고
사진영상물도 훌륭하게 나왔읍니다.
그림자들도 보입니다. 아름다운 정경
잘 감상하였읍니다. -
김재자
2010.08.16 06:34
늘 함께 참여해주심에 감사들입니다.
건강도 이젠 많이 좋와지셨지요?
격려해주셔서 고마워요.
건강하세요.
기회 있으시면-
친구들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감사. -
하기용
2010.08.16 06:34
* 담양하면 대나무인데
개울가 징검다리가 더 예뿝니다. -
김재자
2010.08.16 06:34
보이는대로 눌러대니^^^....
많이 배워야 할텐데.. -
김동연
2010.08.16 06:34
사진 마음에 든다, 재자야.
좋은 작품을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구나.
징검다리 노래도 좋네... -
김재자
2010.08.16 06:34
마음에든다니 고마워
작품은 못되지...
그저 걸으며 건강으로,그냥걷기는 힘드니까..
응 노래가 맘에드는가사야.
잘지내 동연아!! -
최경희
2010.08.16 06:34
호남 담양 대나무숲이 그리웠는데..
잘 다녀왔다.
함께 가고 싶었어. -
김재자
2010.08.16 06:34
그저그래.
생각보다는 별로야...
대나무가 그리 굵지도않구...
믿음직한 줄기도 아니더라구.
대나무숲은 넓기는 하였는데-
권할만한곳은 아니야...
글쎄 보는눈은 각기 다를테니...
이번에는 함께가자 -경희야!!
이번주에...^^^전화걸게.안녕 -
김숙자
2010.08.16 06:34
윗 사진 정말 작품이야 재자야
어느 갤러리에 있어야 하는데... -
김승자
2010.08.16 06:34
언니야, 엄마야,
징검다리 디디고 어디로 가나,
하나, 둘 깡충 뛰며 내를 건느면
개구리 참외 익는 원두막 앞에
수염 단 강냉이 영글고 있고
하나, 둘, 셋,
엄마야, 언니야,
징검다리 디디며 내를 건널 때
오디 익는 향내 찬 들녁 하늘에
그새 저무는 서녁 해는
물위에 기다란 그림자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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