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ivia의 염호에있는 리티움은 생산비가 시중 판매가 보다 한 10배 이상듭니다. 세계의 여러나라가 과거 50년간 쌓에 생산할려고 한 것인데 거의 불가능으로 포기한 상태입니다. 나도 여러 프로젝트로 이곳에 여러번가보았지요. 은퇴한 한 엔지니어로 잘 되기를 바라는 바 크지만. 동광산은 여러모로 어렵지만 가능합니다.

월말에 볼리비아 정상이 한국을 방문하여 정상간에 MOU가 채결시에는 구리 광산개발, 원유및 천연가스개발, 리티움 개발로 수십조 달러를 벌어 들이고 볼리비아도 국민소득 5000달러가 된다면 미래는 푸른하늘과 같이 맑다. 원주민들이 코카인 재배로 미국이 골치 아퍼 국교가 중단 상태에 까지 가고있어 볼리비아인도 잘 살어야 한다.
한국의 경제성장을 배워나가자...
여담으로 몇알전 아프리카 지도자 20개국 지도자가 백악관을 방문한 만찬사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케냐보다 못살든 코리아가 케냐를 돕고 았듯이 한국의 부지런한 국민성을 배우기 바란 답니다.

주영아 마다카스칼 프로젝트는 잘되고 있는지 광산기술 엔지니어라 상단과같이 잘알겠지만. 일본 닛산은 칠레에 위치한 염광에서 리티움을 추출하고있단다. 우리 LG는 카나다 리티움사와 합작으로 칠레에서 리튬 개발을 추진중이며
전기자동차, 휴대폰, 노트북PC 등의 2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확보하기 위해, 국토해양부에서 R & D사업으로 지난 2000년 부터 리튬 추출 연구개발 사업을 진행중인 것으로서,

리튬은 상업적으로 채광 가능한 물량이 910만톤 정도에 불과하고, 칠레(300만톤), 중국(54만톤), 볼리비아(510만톤)등 일부 국가에만 편중되어 있어 세계 각국이 치열한 리튬자원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며

2009년 5월에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리튬을 추출하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금년 2월에는 국토해양부와 (주)포스코가 각각 150억원씩, 총 300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하여 상용화 기술개발에 나서기로 한 바 있다.
연구가 현시점에 진척되어 강능에 리튬 생산라인을 가동한다. 작년 우리 나라는 5,142톤을 전량 수입하여 사용중이라 리티움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가격은 톤당 5,000달러 내외에서 형성 됨으로 이 시점에는 암염에서 추출하는 비용이 저렴하여 개발이 가능하단다. 흡착수가 개발되어 성능을 끌어 올렸다.

볼리비아 대통령 원주민인 애국자로서 사회주의 국가 8월25일 한국 방문이 보도됨. 좋은 결과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