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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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 출사 - 11선사회
2010.08.19 20:29
댓글 19
-
김동연
2010.08.19 20:29
항상 좋은사진 보여주샤서 감사합니다.
다 좋지만 22번 사진이 제일 재미있네요. -
박일선 여행가가 11선사회에 입회 하고
첫 출사일 겁니다.
신승애 여동도 전체 선사회에 들어 오신답니다. -
김영길
2010.08.19 20:29
오랫만에 짚신을 보았네.
연못에 붕어들도 옛생각을 나게 하네.
신록이 우거진 배경으로 멋지게 우리들
고향의 향취를 잘 표현하였네.
선사회가 잇기에 우리 홈컴이 유지되고
발전 되는게 아닌가? 다시한번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네. -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풍경이 있어 찾게되네.
2005년에 출범한 인사회,선사회가 11홈피를
많이 애용하고 있다네. 고마우이. -
김주영
2010.08.19 20:29
몇년전 우리 11회에서 그곳으로 원족갔었지. 강기슭 나무그늘에서 막걸리 시원하게 합잔합세.
나는 코발트 제련소 건설사업을 조사하러 지금 아프리카 콩고 민주공화국 동남쪽 끝에 와 있네. 아프리카는 중부는 정글인줄알았는데 이곳은 요지음 건기가 되서 비 한방을 앖어 매연은 없지만 그냥 흙 먼지로 하늘이 뿌여코해서 숨수기가 그저.. 헌데 한낮 햇볏은 무척 따갑네.
시호 형 언제 만나 한잔 합세. -
아하 이게 누군가? 건강하게 산업역군으로 해외에서 일하니
자랑스러우이. 여주엔 11회에서 2003년에 갔었지.
귀국하면 꼭 연락주시오. 한번 만나서 회포를 풉시다. -
하기용
2010.08.19 20:29
* 제일 끝에 '번개팀' 멤버를 선사회는 새로 맞이했네요. 추카합니다. -
번개팀 소속 회원이 많다네.
정지우,이창식,박일선 그리고 이희종.감사. -
황영자
2010.08.19 20:29
멋진 사진 감상 잘하였습니다.
21번과 22번사진이 재미있습니다.
21번의 수녀님들이 사진 직힌것 알았을까?
22번의 박일선씨는 여행가이전에 카메라맨으로도 멋져 보입니다. -
수녀님들은 모르실 겁니다.몰래 얼른 찍었지요.
뒷모습아라 위안을 하면서.....
박일선 여행도사가 11선사회에 입회 했습니다. -
정지우
2010.08.19 20:29
감상 잘했읍니다.
그날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매운탕이 기막혔지요. -
하루일정이 바빴지요.
점심 식사는 남한강변 매운탕으로
별미였습니다. -
연흥숙
2010.08.19 20:29
여주가 고향이시라구요.
선사회 여동들 중 여주 좋아하는 친구
있었을텐데요 그윽한 기품을 보인
반쪽 열린 대문안의 한옥 참 아름답네요. -
여주가 고향인 동기가 몇 있을 겁니다. 남동중엔 민수명이 있지요.
보통 여주이천이라 하는데 남동중에 박일선,최명준이 이천이지요.
이곳이 여흥민씨의 본관입니다. 대문 뒤 그 한옥이 본채 입니다. -
박일선
2010.08.19 20:29
사진들이 모두 깨끗하고 산듯합니다. -
신입회원이라 여행대가님 올렸는데
모두들 멋있다고 합니다. 인기 좋습니다.
27일 전시회 관람후 출사(서울숲) 있으니 카메라 지참하세요. -
김숙자
2010.08.19 20:29
다양한 소재 선정의 결과로
멋지고 중후한 걸작이 나왔습니다
끝에서 두번째 사진 이채롭습니다. -
이색적인 복장의 수녀님들이 구경하며 신기한듯
이야기하는 모습을, 어둡게 촬영한 배경으로
돋보이게한 사진입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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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데도 없고 하여 고향 여주를 출사지로 정했습니다.
신륵사는(여주에선 "벽절"이라함) 보수공사로 인하여 탑만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