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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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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존심을 지키다 !!

2010.08.21 19:25

전준영 조회 수:135


 



 
금일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개최된 패시픽 국제 수영 선수권 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400M 출전하여 박태환(단대, 21) 금메달을 와신상담 하든 중국 장린 선수를 2.18초나 앞서 2010년의 신기록인 3분 44초 73로 금메달을 목에 걸어 아시아 인으로서는 48년만에 처음 일을 낸 한국의 청년 박태환 축하 하며 이렇게 듬직할수 없다. 오늘 번개팀 7명이 산책하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이바구 하였다. 15억 중국이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에 으매 기죽어 하드니 하계 수영대회에 서도 으매 기죽어 하며 네티즌들이 또 한국이냐 하며 되는 일이 없다며 이 더위에 코가 납작해 졌다. 여자 희규어스켓이 그렇코 여자 축구가 잘한다 면서도 8강에서 탈락하고. 일본도 수영 강국 이라 면서 은메달 하나 딸 정도라 한국을 부러워 한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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