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야 난 네가 엄청 좋은데
기억나나 박문태가 날기 바로 얼마전에 교육방송국에 있을때 대전에 와서 한잔 걸친김에 안태영이의 ADD 직원 APT 에 꼭 가야 된다고 하여서얼마나 떠들었는지 신혼인 미국에서 딸하나 늦게 얻고 낮설은 고국에서 어설픈 생활의 부인이 얼마나 혼 났냐 결국은 쫏겨 났지 ㅎㅎㅎ
난 이리 네가 보인 우리들 특히 안태영에게 보인 우리들 우정을 지금도 가끔 기억 한다네
또 있지 우리 아이들 위하여 교육 방송 교재용 책을 몇 Box 나 보내서 얼마나 놀랬는지 아이들이 덩달아 나까지 아주 훌륭한 아빠로 되었든일도
그리고 JJ 는 같이 수영 하며 보낸 시간이 얼마냐 같이 물먹고 기압 밭고 그때 부터 여동중에 반말로 트고 보내는 관계다
한명더 있지 돈암동 중1 때 부터 아는 그리고 역시 수영부 였든 권윤방 회장 도 ㅎㅎㅎ

지나간 글을 우연히 열었어.
둘 다 부럽지않니?
재자의 사진은 내가 늘 감탄한다. jj의 감각을! 그것도 부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