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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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 열기 속으로 - 96회출사
2010.08.24 21:01
댓글 19
-
그렇게 합시다.
휴양림이나 사진 전시회가 좋겠습니다. -
정지우
2010.08.24 21:01
여름엔 사진 찍는것도 고역이네요.
다음엔 그늘진 숲이나 계곡으로
가는게 좋겠읍니다. -
김승자
2010.08.24 21:01
모기에 뜯기고 땀 흘린 보람으로 건진 작품들, 모두 걸작품입니다.
착상도 구도도 색 처리도 하나같이 훌륭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지구 거의 반대편(거긴 지금 낮)의 계신곳 풍경을
그려 봅니다. 안녕 하시지요? 반갑습니다.
두분의,그리고 귀여운 손주들 모습이며 부근 풍경을
가끔 올려주세요.감사. -
이정란
2010.08.24 21:01
응봉산 사진 올라오길 기다렸습니다. 맨 아래의 것은 어떤 '조작'인지요? 렌즈를? -
샷터 속도를 느리게 잡고(1~2초) 그 시간대에
망원 줌렌즈를 서서히 잡아 당기며 찍었습니다.
물론 삼각대,릴리즈 사용하고.
左手로 릴리즈 누르고,右手로 렌즈 당기고.
이때 불편하지만 두 다리로 삼각대가 넘어지지 않게 고정해주고.
흔들어 찍는것 보다 정돈되고 다이나믹한 감을 주지요. -
하기용
2010.08.24 21:01
* 바람결에 흔날리는 잔디 위를
카메라를 어깨에 매고 그냥 걸어보고 싶어집니다. -
유유자적 멋있게 카메라 메고 걷는건,
봄,가을 호시절이 좋지요.
한번 11선사에 동행해 보세요. -
하기용
2010.08.24 21:01
* 언젠가는 성박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카메라를 매고 같이 걸어갈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ㅎ -
그렇게 하세요.
세째 금요일이 11선사 고정 출사일 입니다.
모두 대 환영일 겁니다.
신승애(전체),박일선,이희종(11선사) 세분이 입회 하셨습니다. -
김동연
2010.08.24 21:01
자꾸 선사회에 유혹을 느낍니다.
고정멤버는 못되더라도 한번 게스트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좋은 곳 정하면 미리 예고해 주세요.
사진 보다 함께 하는 즐거움을 누리고 싶습니다. -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상경하시는 경우나 좋은곳 출사시 미리 여동회원을 통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
황영자
2010.08.24 21:01
수채화같은 사진 참 좋습니다.
항상 회장님 사진보며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전 아직 사진에 익숙치못해 (카메라조작이 서틀러)
찍고보면 마음대로 안됩니다.
자주 출사에 참석하여 배워야 하는데.
아하 동연이도 선사회에 마음이 동하는군
11회 출사시에 따라 나서면 좋지. -
2005년 천하부고 선사회 창설후 회원들의
실력이 향상돼 국내 고교 사진 동호회중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동영상+사진= !!! + !!! 이지요
감독님도 11선사에 복학하세요 대 환영입니다. -
김숙자
2010.08.24 21:01
3번 4번의 사진 참 멋집니다
명 작품 입니다 사진술도
날로 발전 하시는 것 같습니다. -
안녕 하시지요?
영흥도 초입 바닷가에서 얻은 사진입니다.
식물 이름은 모르겠고 분위기 있는것 같아 찍었어요.감사. -
정지우
2010.08.24 21:01
늘 한참 늦게 올리네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
간격을 두고 올리겠습니다.
9월3일 하회마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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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땀을 흘리며,그리고 모기에 뜯기며 야간에
영흥도로,응봉산으로 무거운 장비를 메고 돌아 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