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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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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397) / 맑은 하늘이 그리운 .....

누가 지난 한달 동안에 해가 뜬 날이 4 일 이란다
오늘 낼 도 별 기대가 안된다 무슨 태풍이 기다리는게 세개 라니
하여튼 작년 9 월에 찍은 코스모스와 하늘 사진을 같이 한다

맑고 푸르고 높은 하늘이 그립다




무소르그스키 - 전람회의 그림 중 에서 프롬나드 한곡 갇이 하고 싶어 올린다
그러고 보니 그림 전시회를 너무 않다녓나 보다 같이할 그림이 없어서 도자기도 하며 같이 한다




무소르그스키 - 전람회의 그림 중(제1곡 프롬나드와 난장이)|
무소르그스키 - 전람회의 그림 중(제1곡 프롬나드)

러시아의 작곡가 무소르크스키가 화가이자 건축가인 친구
하르트만의 유작 전시회를 보고 작곡한 곡으로,
그의 대표적인 기악 작품일 뿐 아니라
19세기의 가장 독창적인 음악의 하나로서 후세에
큰 영향을 끼친 명작이다.

제 1곡 프롬나드

난쟁이 하르트만의 원화는 분실되어 볼 수가 없지만,
일설에 의하면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된
난쟁이 호두까기 인형을 그렸다고 한다.
안짱다리로 뒤뚱거리며 깡충깡충 뛰어 다니는 모습이
교묘하게 묘사된 재미있는 리듬의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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