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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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맑던날....
2010.09.03 07:56
L'amour Te Ressemble (사랑은 당신처럼)/ Adamo |
댓글 7
-
황영자
2010.09.03 07:56
-
민완기
2010.09.03 07:56
Ma foi,oui.
Le temps est tres changeant.
Soignez-vous bien! -
하기용
2010.09.03 07:56
* 옛날에 어느 다리에서 만나기로 한
연인은 끝내 나타나지 않고 해는 저무는데
나는 지금 어디로 가야할 꺼나 ...... -
김영은
2010.09.03 07:56
풀섶에 앉은 백일홍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미쳐 몰랐네.
제자야, 너의 안목에 내가 환-해진다. -
임효제
2010.09.03 07:56
엊그제 댓글을 달았는데 못 보셨나 보지요..?
약이 떨어 지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전화하시고 추석 전에 집에 한번 들르셔서 약 좀 가저 가셨으면 해서요.
5호선 신정역 1번 출구에서 뻬스 640번 종점입니다. ^^ -
김영종
2010.09.03 07:56
날이 갈수록 사진이 좋아 지는구나
이 가을엔 언제 같이 출사길에 한번 나서 보자꾸나 -
김숙자
2010.09.03 07:56
나비 가져다 꽃 위에 앉쳐 놓았네
새로운 기법이구나 날로 발전한다
너의 사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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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오엽송정기모임으로 송도신도시에 갔는데
언제 비바람이 쳤는가 싶게 하늘이 청명하고 구름이 두둥실떠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
jj 네 이사진들보며
우리나라의 하늘은 맑고 아름다는 생각을하며
샹송들으니 좋다.
건강하자 j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