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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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2010.09.04 12:35
댓글 10
-
하기용
2010.09.04 12:35
-
정굉호
2010.09.04 12:35
하 화백, 오랜만이요.
<법구경>을 열심히 읽고 있어요.
금년 말 한번 서울에 가야될 일이 있을것 같은데 가면 연락할게요.
청진동에 같이 갑시다. -
김승자
2010.09.04 12:35
콜럼버스, 오하이오 소개를 자세히 올리셨군요.
(콜럼버스라는 이름을 가진 도시가 여러 주에 있습니다.)
귀가하신 후 피로는 많이 풀리셨는지요?
저희들이 휴가가고 없을 때 연락을 주셔서 떠나기 이틀전에야
겨우 두분을 뵐 수 있었지만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오하이오 주립대학과 historical Ohio Theatre며
Columbus Museum of Art등으로 모시겠습니다.
혹시 pianist는 손자인가요? 많이 컷네요. -
김승자
2010.09.04 12:35
허리가 그만 하시니 천만 다행입니다. 그래도 평소에 조심하셔야지요.
손자가 어린 나이인데 어려운 곡을 잘 소화시켰네요.
저도 아이들을 키운 사람이니까 금방 추측이 가지요. ㅎ ㅎ
한달간 손자들 데리고 즐거우셨지요? 눈에 어른 거리겠습니다.
찍어 가신 사진들, 또 보여 주세요. -
정굉호
2010.09.04 12:35
감사합니다. 허리도 많이 회복하여 초원에 벌써 2번 나갔습니다.
맑고 깨긋한 음악을 영상에 삽입하여 YouTube에 올렸더니 Infringement 경고가 금방 오는것 아니겠어요.
할수없이 손자놈 피아노 연습하는 것을 따다 넣었는데 집사람은 틀린데가 너무 많다고 하는데 어떡합니까.
벌써 알아차리셨으니 역시 센스가 대단하십니다.
이런데 올릴수 있는 음악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다음에 뵐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
김동연
2010.09.04 12:35
여름휴가를 아주 잘 보내셨네요.
손자의 피아노곡 감상 잘했습니다. -
정굉호
2010.09.04 12:35
휴가라면 제주도가 최고의 지역이겠지요.
확트인 바다, 싱싱한 해산물, 좋은 경치 .... -
황영자
2010.09.04 12:35
여름휴가를 딸집에서 보내셨으니 즐거우셨겠습니다
언젠가 한번 올렸던 손자아닌가요?
피아노솜씨가 보통은 넘는군요.
정말 동영상에 넣을 음악찾기가 여간 힌든게 아닙니다.
저는 그래서 기회있을때마다
11회친구들이 부르는 노래를 동영상으로 찍어 이용하기도 한답니다. ㅎㅎㅎㅎ
친구들이 나를 고발하지는 않을 터이니까요. ㅎㅎㅎㅎ -
정굉호
2010.09.04 12:35
피아노 소리와 더불어 잡음이 많은데 두째 녀석이 옆에서 훼방을 놓아서...
즈 엄마가 말리느라고 애를 먹은 모양입니다.
까막득한 옛날의 클래식도 모두 요즘의 레코드 제작사가 판권을 가지고 있으니 아무도 맘대로 할수 없는거지요.
세상 참... -
연흥숙
2010.09.04 12:35
승자가 사는 오하이오 구경을 한듯합니다.
손자와 함께 자주 갈 수 있는 곳이 도서관이지요.
피아노 솜씨가 대단합니다. 끝까지 취미로도 이어지기
바랍니다. 온 가족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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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를 잘 보냈습니다.
정사장을 닮아서 식구들이 모두 아름답습니다.
언제쯤 서을에도 한 번 오십시오 .....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