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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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여행기 (후편 15) - Yakutsk
2010.09.05 13:53
Yakutsk 애들 사진 몇 장 더 올리는 것으로 Yakutsk 편을 끝냅니다. ![]() 야쿠트 남자애들
![]() 애들은 어디나 행복한 것 같다 ![]() 야쿠트 여자 애들, 야쿠트 애들은 남자 여자 모두 옷을 아주 잘 입었다
![]() 눈싸움하는 애들
![]() 야쿠트 애들은 다 잘 생기고 건강해 보인다 ![]() 11살 짜리 러시아 소녀와 야쿠트 소녀, 야쿠트 애들은 피부가 백인 못지않게 희다, 기후 탓일까? Copyright (c) 2004- By 박일선. All Rights Reserved. 이 글과 사진은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수정하지 않고 저작자를 박일선으로 (혹은 Elson Park) 표시하는 조건으로 아무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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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0.09.0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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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2010.09.05 13:53
Yakutsk의 어린이들을 보니 이곳은 희망이 있게 보입니다. 나는 지금 Madagascar에서 8일을 보내고 금년들어 3번째의 Out of Africa 하는 중 비행장에서 몇자 소식 보냅니다. Madagascar는 21세기와 18세기가 같이 하는 곳인것같읍니다. 몇 년전에는 주민 거의가 맨발이 었는데 요지음은 소위 "핸드폰" 이라는 것도 가끔 보이는 군요. 하지만 Yakutsk의 어린이들같은 모습은 볼수가 없읍니다.
국민소득이 약 US $400 정도이니. 언젠가는 조금 피어나리라 봅니다. -
박일선
2010.09.05 13:53
주영아, 참 잘 돌아다닌다. 이번에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구나. -
김승자
2010.09.05 13:53
인물 좋은 야쿠트 어린이들은 영양도 좋고 표정도 밝은 걸 보니
추운 지방이지만 윤택한 곳인가 봅니다. -
황영자
2010.09.05 13:53
봉골의 야쿠트아이들은 우리나라아이들과 똑 가습니다.
밝고 건강하고.
그동안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다음은 어디지요? -
박일선
2010.09.05 13:53
시베리아 여행기가 아직 안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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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나 차림새가 기름기가 흐르는군요. 표정도 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