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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장 유철호 박사 바쁘다 바뻐 !!
2010.09.10 05:54
세계 각국의 50개국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 안전규제를 가르쳐 달라고 한국으로 밀려오고 있어 정신이 없어 내달에 열리는 IAEA 국제 원자력 협회 총회 시에 50개국이 와서 일괄 계약하자고 유철호 박사가 제의함으로 세상에서 처음 있는 일로 50개국과 일괄 서명하게 되었다.. 그 만치 한국의 원자력 발전 시설의 안전성과 50년의 기술 축적의 노하우를 간직하고 운영하는 것을 우리 보다 더 잘 알고 있다. 현재는 요르단, 두바이, 이집트, 터어키, 말레시아에서 원자력 안전 규제 프로그람에 참여하여 한국 원자력 안전기술원에서 교육(유료)을 받고 있다. 앞으로 50개국이 교육을 수려한 후 그들 국가 중에 환경 녹색 정책에 따른 경제성이 높은 한국 원전을 건설해 달라고 할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축하.
우리나라가 개발한 경제성과 안전성이 있는 하나의 원전 건설 시에 400억 달러가 소요되며 건설 기간이 4년 걸린다. 요르단, 두바이, 터어키, 필리핀과 같이 빨리 빨리 주문들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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