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 우정은 길과 같아서..

2010.09.17 19:51

임효제 조회 수:176







 

        우정은 길과 같아서..






        우정은 길과 같아서 자주 다니지 않으면
        잡초가 우거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정은 책과 같아서 끝까지 읽어야만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말도 합니다.

        좋은 친구를 많이 가진 사람들은
        항상 친구를 위해..

        품을 많이 팔고
        우정을 쌓는 일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통해
        좋은 친구는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친구들을 위해
        시간도, 마음도 좀 내어주며 사는
        우리가 됩시다~!!!






        2010년 추석 명절을
        즐겁게 보내세요 매조 드림.
        꾸벅..! ^^ ^^















妹鳥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3487 [건강 자료 5] 건망증과 치매 [2] 이문구 2010.09.18 137
3486 우아한 백조 [6] 신승애 2010.09.18 142
3485 # 한반도 서남쪽 섬풍경 -3 (完) [20] 성기호 2010.09.18 227
3484 Splender in the Grass [3] 김재자 2010.09.18 221
3483 들판에 서서...... [7] 김재자 2010.09.18 203
3482 [re] 민속촌 추가 [5] 정지우 2010.09.19 97
3481 건우회<양수리> [2] 정지우 2010.09.18 160
3480 이수임 선생님 막내아들입니다.. [7] 이수임 2010.09.18 225
3479 제주상사화 [13] 김동연 2010.09.17 189
3478 [re] More 야고 이야기 [5] 이신옥 2010.09.18 119
3477 주거니 받거니 (405) / 가을이 [10] 김영종 2010.09.17 120
» ▶ 우정은 길과 같아서.. [20] 임효제 2010.09.17 176
3475 # 좀 먼저 가신 하늘 나라에서 [7] 성기호 2010.09.17 205
3474 등산(488) [1] file 김세환 2010.09.17 106
3473 등산(487) [1] file 김세환 2010.09.17 86
3472 대전,인천,분당, 일산에서 와 친구찾아 동두천을 누비다. [16] 황영자 2010.09.17 232
3471 주거니 받거니 (404) / 친구 찻아서 [8] 김영종 2010.09.16 189
3470 정말 잘 부른 노래 "Caro nome" [5] 신승애 2010.09.16 227
3469 ▶ 가을에 받는 편지 [8] 임효제 2010.09.16 151
3468 영전에 [4] 오세윤 2010.09.16 222
3467 시카고 가기 5시간 남어 준비하다 다시 복통이 나서 모든 계획 취소 /17일 17:00퇴원 감사 [27] 전준영 2010.09.16 295
3466 이수임을 추모하며 [7] 정지우 2010.09.16 226
3465 이런 글 한번 읽어보세요! [1] 김인 2010.09.16 130
3464 외암 민속마을 우리도 모아모아 [3] 이정란 2010.09.15 159
3463 고인의 명복을 빌며 [14] 신승애 2010.09.15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