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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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용
2010.09.18 10:53
* 滿船의 선창가가 무척 행복해 보입니다. -
어부들의 고기잡이 배가 들어오면 어부들과
섬 아낙네들이 떠들석 하며 바삐 움직여 작업을 합니다.
자연스럽고 평화스럽고 사랑스럽기까지 합니다. -
임효제
2010.09.18 10:53
언제 찍으셨는지..
눈 밭 사이로 풀 잎이 다 보입니다.
보는 사람이야 쉽지만, 회장님의 오랜 노하우가 보입니다.
물가에 지은 낡은 나무 집이 새삼 쓸쓸해 보입니다. ^^ -
아! 시몬 사부님 올 6월 하순입니다.
눈밭이 아니라 육지와 접한 해변의 모래사장 이지요.
넓고 하얀 모래사장에 생명의 끈이 힘차게 뻗는게 신기하고
또한 강한 생명력을 느낄수 있었지요. -
김동연
2010.09.18 10:53
좋은 작품 많이 만들었네요.
이제 작품 전시회를 열때가 된 것 같아요. -
낙후된 섬이라 특이한 풍경이 있어 그렇겠지요.
이런곳이 낙원 바로 밑단계 같습니다.
전시회할 정도가 되는지 모르겠네요.감사. -
김영길
2010.09.18 10:53
절의 등들 정경이 참 잘 나왔읍니다.
색갈도 그렇고 각도도 그렇고 정말
에술의 경지입니다. -
절의 등은 불교가 있는 나라들의 특유한 풍경이지요.
종교는 서로를 인정하고 타 종교 건물은 싫으면 문화재나
좋은 피사체로 보면 되지요.1996~1999, 8회 북한에 갔을때 보현사를 볼때도.
건강을 되찾고 11홈피에 자주 오시니 고맙습니다. -
권오경
2010.09.18 10:53
많이 배우며
즐기다 갑니다. 성작가님. -
장례식 참가로 민속촌에 동행치 못하셨군요.
사진동기생으로 서로 배우며 몸이 허락하는한
건강하고 즐거운 노년을 보내는 거지요. -
김숙자
2010.09.18 10:53
섬 풍경 단조로운듯 하면서도
풍요로운 느낌이 듭니다
화려한 등들도 특색 있습니다. -
섬에는 느긋하다 못해 나른한 풍경이 많더군요.
문명화 될수록 심신이 긴장 되는것 같습니다.
절은 귀로에 육지에 있는 건데 등이 시선을 끌었습니다. -
최경희
2010.09.18 10:53
확실히 회장님은 다르심니다.!!.
볼수 없느것을 느끼고 찰깍...
아~하 이거였어. 이제사. -
추석 지나고 날씨 좋은 가을날
1박2일로 다녀 옵시다. -
정지우
2010.09.18 10:53
작품감상 잘했읍니다.혼자만 다니지 마시고
다은엔 성회장 말대로 국화도에갑시다. -
누구나 같이 갔으면 비슷한 사진을
얻었을 겁니다.
사정상 같이 모시지 못해 미안 합니다. -
황영자
2010.09.18 10:53
사진 전시회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아 이렇게 하며 매웁니다.
감사합니다. -
그동안 신승애,박일선 2분이 입회 했습니다.
11선사 출사시 여동회원을 통해 연락 하겠습니다. -
황영자
2010.09.18 10:53
네에 앞으로 불러 주시면 함께 하도록 노력 할게요.
불러 주세요. -
황감독님과 동행하던 때가 그립습니다.
뵙지는 못했지만 영흥도엔 같이 하셨는데
11선사 출사시엔 동햏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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