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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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에서...
2010.09.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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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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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2010.09.23 16:42
-
황영호
2010.09.23 16:42
伽倻山海印寺 八萬大藏 經 !
한번 가보고 싶은곳, 오랜 세월을 느끼게 하는곳 이군요. -
이민자
2010.09.23 16:42
제자야 추석절 잘 보냈니?
해인사를 못 가보았어
이제서야 해인사 구경 잘하고 팔만 대장경도 보게 되는 구나.
마지막 즘해서 주황색 장미꽃 아름 답다. 감사해..... -
김영길
2010.09.23 16:42
안녕하세요?
언제 이렇게 해인사에 다녀오셨는지요?
옛날에 제가 해인사에서 기거한적이 있었지요.
그래서 귀국하면 한번 들리고 싶은 곳입니다.
사진 감상 잘 했읍니다. -
하기용
2010.09.23 16:42
* 해인사를 방문한지 어언 30년이 넘었네요. -
심재범
2010.09.23 16:42
이곳을 찾아주신 女友님들은 모두 우리의 큰가람을
방문한적이 없군요
해외 명승지를 찾기전에 반듯이 한번씩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주차장에서 한참 걸어야 하지만 걸어도
찾은 보람은 있다고 봅니다 -
김동연
2010.09.23 16:42
해인사에 장미꽃도 피었구나!
나도 오래 전에 가 보았는데 또 가보고 싶어.
가고싶은 곳을 쉽게 가는 재자
네가 자유롭게 보여서 부럽다. -
김숙자
2010.09.23 16:42
언제 가 보아도 정적과 우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 또 가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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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고목을 비롯해 고풍스럽고 우아한 사찰이네.
카메라가 좋아서인가 작품들이 많다.
다음에 함께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