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로 정말 멋있네요... 나이 70 고희를 마자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말이다...
미국에 있는 코메리칸 목사 홈 싸이트에서 가져 와 답니다.
아우는 미국서 가족과 추석 잘 보냈겠지 미국서 보는 보름달이 더 클 거야 안 그렇소.
내가 갑자기 복통으로 고생 할 때 아우가 간곡히 기도를 하여주니 형은 이만치 회복이 빨 으군 감사,,,

* 美國에 있는 아우의 간곡한 기도로 빠르게 회복한 전박의 건강을 기뻐하며 ....
9/28 서울대공원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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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이빠르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강부자는 누구나 좋아하지요. 아마도
대중과 어울릴 줄 아는 배우로 그만한
분도 없을 것입니다. 또 연락하지요.

향수 잘 부르네요.
강부자씨가 종종 나와서 노래 부르는 것 들었는데
항상 잘 불러서 부러움을 샀지요.

강부자, 노래를 잘 부르네요
향수 언제 들어도 우리 마음을
고향으로 달려가게 합니다
전준영님, 건강이 회복 되셨다니 다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