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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稀土類 희귀금속 뜸금없이 확보 하라니 !!
2010.09.28 07:18
중국과 일본의 영토 분쟁에서 나타난 稀土類 금속을 일본에 수출 않한다고 하니 얼른 중국 선원을 석방하였다. 일본이 아직까지는 전자부분의 부품을 세계에서 제일 많이 수출하고 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수출하여 먹고사는 제품에는 우리도 그간 신경않쓴 희토류, Rare Earth Minerals가 첨가 되어야만 제품이 완성된다. 문제는 95%가 중국이 수출함으로 전 세계가 수입하여 사용함으로 일본도 희토류가 없으면 파장이다. 심각하다.
불똥이 우리나라로 튀어 희토류 수입 상황을 보니 재고도 없이 필요시 수입하여 사용함으로서 전자, 자동차, 등 희토류가 3톤이상 소요되나 각 사업체의 산업 비밀이라 정확히 사용량을 밝히지 않아 더욱 문제가 되고있다.
희토류: 희소금속에 한 종류로서 하나의 광물이 아니고 17개 원소가 합처저 희토류(원자번호 57-71번)라 부른다. 화학적으로 안정되고 열을 잘 전달하여 합금, 촉매제, 영구자석, 레저소자 등을 만드는데 들어가 전기자동차, 풍력발전 모터, LCD, PDP액정에 꼭 들어가야한다. 한마디로 우리나라는 1980년 부터 희토류를 사용하기 시작하여 작금에는 전 산업에 확산하여 사용함으로 "첨단 산업의 비타민"이라 칭한다. 모든 나라가 국유화할 정도로 중국(95%), 미국, 인도, 호주, 브라질, 러시아, 카나다, 남아공, 말레시아, 베트남, 아프카니스탄에서 산출되나 양이 적다. 어제 미국도 많이 사용함으로 비상이 걸려 상원에 법안을 통과하여 5년 내 자급 할수있는 광산을 개발 한단다
전자제품 일절, 자동차 분야, 의학 분야, 비료촉매 분야, 야금 분야, Display 분야, 수질개선 분야, 제철 분야, 라이타 돌에도! 이제서야 알게되었으나 심각할 정도로 값은 뛰고 중국의 엿장사 마음 대로다. 우리 국민이 이 중요한것을 이제야 알게 된것은 산업간에 비밀로 제품의 누출을 방지 한다며 소요되는 량을 정부도 모른다.
일본은 희토류 사용 협회가 구성되어 필요량이 바로 나온다. 어처구니가 없다.
이렇게도 모르고 있었다니 브끄럽고 챙피하다.
서로들 비밀 보안이 너무도 잘된게 비극이기도 하고....
뭘 알아야 면장도 해먹지. 서로 비아냥 거릴때가 아닌가 싶지.
수습 방안도 생각하며 모두가 정신차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