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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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모습 저런모습 (52) 청색해안 가을 풍경
2010.09.29 09:25
이문구교수님이 싸이 사진 올릴때 여러가지가 있다하여
한번 이것저것 만지다보니
싸이에서도 이것이 되는군요.
다른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는줄 알았더니
사진올리며 한장편집으로 하니까 되네요.
친구님들 싸이블로그를 가지고 계신분은 해보세요.
재미있군요.
댓글 26
-
박일선
2010.09.29 09:25
아주 멋있습니다. -
황영자
2010.09.29 09:25
심심해서 장난을 한 것입니다.
이교수님이 많이 있다는 말씀에 뭐가 있나하고 해본 것입니다.ㅎㅎㅎㅎ -
이문구
2010.09.29 09:25
초가을 영상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젊은이보다 뛰어난 순발력, 응용력으로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셨군요. -
황영자
2010.09.29 09:25
교수님 말씀대로 해보니 재미있습니다.
모양새를 여러가지로 할 수 있군요.
플래시는 여러장 할 수 있는데
이것은 10장이 최고로 많이 할 수 있는 것이군요.
고맙습니다.
알려 주셔서. -
김동연
2010.09.29 09:25
아주 좋구나! 가을 사진이 한눈에 들어오네.
꼴라주를 크게 하니까 다른 느낌이 드는구나.
벌써 아침 저녁으로는 춥지?
오늘 아침은 더 싸늘하네... -
황영자
2010.09.29 09:25
그래 날씨가 갑자기 변하는 구나.
항상 추석이 지나면 날씨가 변한다고는 하지만
이번엔 정말 어찌 이렇게 빨리 변하는지?
금방 춥다춥다하게 생겼다. -
황영호
2010.09.29 09:25
강가에 백로 거닐고,
나비 꽃찾아 날아드는 가을 맑은 날
열매 익어가는 수확의 계절 가을은 정말 아름답지요. -
황영자
2010.09.29 09:25
여기는 청색해안이라고
915 인천 상륙작전시
세곳의 해안으로 들어왔는데
청색 록색 적색 해안이라고
저희 아파트가 바로 이 청색해안에 붙어 있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이 해안로에
산책로를 만들어 놓아 제가 자주 나가는 곳이랍니다.
그런데 여기 갯벌에 먹을 것이 많은지 각종 새들이 뫃여 든답니다.
저는 이름도 모르는 새들이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큰 백로까지. -
하기용
2010.09.29 09:25
* 가을 풍경을 일목요연하게 잘 집대성 하였습니다. -
황영자
2010.09.29 09:25
가을풍경집대성한것 같습니까?
그냥 장난한번 한 것이지요.
잘 보아주시어 감사합니다. -
김영종
2010.09.29 09:25
한장 한장의 사진이 확연히 가을을 느끼게 하는 군요
가을은 그리 멀리가 아닌 우리 주변에서 느낄수 있게끔
편집하여 주심에 감사 -
황영자
2010.09.29 09:25
벌써 날씨가 쌀쌀하여지니 마음이 급합니다.
이 가을이 다가기전에 가을을 잡아 두고 싶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가을을 만낏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김회장님도 해보셔요. -
최경희
2010.09.29 09:25
여러장 함께 볼 수 있어 옛날 시골 대청에 걸린 사진 느낌이들어 정겹다.
헌데 사진속 친구가 우리들이면 더 반갑고 좋겠다.그 ~치. -
황영자
2010.09.29 09:25
그래 경희야 나도 우리친구들과 함께하고 싶단다.
그런데 시골 촌놈이 어찌 서울 친구들과 어울릴수가 있니?
새벽에 가는 것도 안되고 (우리집앞 버스는 5시15분이 첫차.)
밤늦어도 안되고 ㅠㅠㅠㅠㅠㅠ -
박창옥
2010.09.29 09:25
크게해서 한장 한장 보는것도 좋은데 이렇게 여럿을 한번에
볼수있게 해주니 좋으네.
이것도 배워야 하나? 원 배울것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네 -
황영자
2010.09.29 09:25
창옥아 배울것 없어 그냥
사진 올릴때 한장 편집하여 하면 되는 거야.
이문구 교수가 여러가지 있다하여 해 본 것이지.
쉬우니 해봐. -
임효제
2010.09.29 09:25
이렇게도 여러가지로,
싸이월드를 연구해서 PR 하시는 황영자 교수님께..
"싸이월드 싸이트"에서는 월급은 안 주시나...? 하하하하
(매조가 이렇게 농담하다가 혼줄 나겠다~! ㅋㅋㅋ) -
황영자
2010.09.29 09:25
아이고 시몬 !!!!!!!
PR이 아니고 내가 장난하는 것이라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 -
이민자
2010.09.29 09:25
경희 표현대로 대청 마루에 걸린 사진깍꾸 같아 재미있네
박창옥 회장님 내일 만날께요. 그리고 실력 발휘도 하시고. -
황영자
2010.09.29 09:25
민자야 미안하다.
오늘 부득이 약속이 있어서.
목요일 모임을 토요일에 공고는 무리 아닐까?
다음부터는 적어도 일주일전에 공고하고
그 가까이에 한번더 공고하면 좋을 것 같다.
사전에 몰랐기 때문에 ..........
난 아직 서신도 못 받았다.
시골 사람에겐 안 보냈나? ㅎㅎㅎㅎㅎ -
김숙자
2010.09.29 09:25
색다른 편집, 멋있다 영자야
내용도 꽉차고 정겨움이 느껴지네. -
황영자
2010.09.29 09:25
색다른 편집이랄것도 아니야 숙자야.
그냥 사진올리며 한장편집하고
장수를 몇장 할것인가 하고
모양을 선택하면 제가 알아서 다해주는 것인데.
내가 넘저 했을 뿐이야. -
민완기
2010.09.29 09:25
신작성공을 축하드립니다! -
황영자
2010.09.29 09:25
작난이지요.
심심하니까.
시간보내기 좋습니다. -
권오경
2010.09.29 09:25
싸이에서 찾아서 했구나. 넓게 하니 시원하고 가을기분도 나고 참 좋다. 부지런한 영자야. 쨩~. -
황영자
2010.09.29 09:25
오경아
부지언한게 아니라 무료하게 보내기 싫으니 뭔가 하는 거란다.
난 이것도 일중독에서 오는 병이라 생각한다.
가만히 있으면 뭔 일 나는 것같거든
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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