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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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회 총회(삼각대 놓고 찍은 사진)
2010.09.30 22:36
2010년 9월 30일에 강남에 있는 식당 자연담에서
여학생회 총회가 있었다. 여러가지 안건이 통과되었고
임원개선결과 차기회장으로 최경희가 총무로는 황영자가
선출 되었다.
식당 앞에서 전체사진, 나무그늘이 있어서 얼룩이 졌다.
신구임원 황영자는 불참
전회장 박창옥이 수고한 것에 대한 감사의 금 일봉을 받았다.
신임회장 인사
나도 한장
교가제창
댓글 12
-
신승애
2010.09.30 22:36
-
민완기
2010.09.30 22:36
삼각대 놓고 찍은 사진을 뵈오니 정말 미인들이신걸 재확인할수있었읍니다.
세월이 아무리 무정하고 무자비해도 속에서부터 풍겨져 나오는 고운 모습은
감출수가 없는가봅니다. 감사. -
최경희
2010.09.30 22:36
마저, 또렷한게 훨 좋으네 .
네 사진도 인물보다 좋다 가져갈께 .
내일 모란역에서 봅세. -
연흥숙
2010.09.30 22:36
신혜숙구회장님과 임원님들 수고가 많으셨어요.
오늘 격조 높은 전통한식 마므리가 좋았읍니다.
신임회장 최경희와 황영자 총무님 축하합니다.
다음에도 이런 식사를 부탁합니다.ㅎㅎㅎ -
이민자
2010.09.30 22:36
사진이 아주 잘 나왔네요.
오늘 참석 하여 주신 모든 회원께 감사 드리고
사진찍느라 수고 하신 신승애님 최경희 신임회장님
두분께 감사드립니다.삼각대놓고 찍은 사진이 더 선명 합니다. -
김숙자
2010.09.30 22:36
승애야 수고 했어 사진 찍느라
모두 젊고 우아하게 나왔네
신혜숙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희야 앞으로 수고해. -
황영자
2010.09.30 22:36
친구들이 많이 참석을 했네.
선약이 있어 참석을 못해 대단히 미안한데.
참석도 하지 않은 사람에게 감투를 쒸우는 법은 어디서부터 온것인가?
본인의 동의를 받지도 않고 이렇게 공공연하게 공공를하면 어쩔려구.
난 정말 경희사진에도 썼지만 사양하고 싶습니다.
어제 횡성 동생집에 갔다가
언니집에서 자고 조금전 집에와서 이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물론 어제 경희로 부터 전화를 받았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미 여학생회를 위하여 여러본 봉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임원을 하지 않았던 많은 유능한 친구들을 선출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중하게 사양하니 다시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경희
2010.09.30 22:36
영자야,
나도 그 자리를 피할 수 없어 수락하게됐고..
총무를 뽑아야 한다기에 참석 못한 너를 내가 뽑았어.
너와 함께 일하고 싶어 이렇게 미안하게된거야.
날 용서하고 우리 1년 마음 모아 일하자.
영자야,꼭 같이하자. -
신혜숙
2010.09.30 22:36
승애야 고마워.... 무거운 삼각대 까지 들고와 우리 친구들 예쁘게 찍어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
박창옥
2010.09.30 22:36
새로 선출된 임원님들 다음 한해 수고해주십시요.
축하합니다. -
권오경
2010.09.30 22:36
이 한해 수고해 주신 신혜숙과 임원님들 고마워요~ㅇ~.
새로 맡은 최경희 회장님 고마워요. 앞으로 수고해 주세요. 감사감사~!!
승애야 무거운 삼각대를 가져와서 찍사하느라 맛있는 음식 혹~놓지진 않았남요? 고마워요~!! -
김영은
2010.09.30 22:36
신혜숙 회장을 바롯한 임원진 오늘 수고 많았습니다.
활~짝 좋은 분위속에서 맛있는 음식 들면서
우아하고 편안하게 여학생회의 마무리를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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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립니다. 또 신정재 편집위원장이 여기서 사진을 가져다 동창회보에 낸다고 하니
좀 밝은 사진이 필요할 것 같기도 합니다.
식당이 발레파킹을 해준다 하여 차를 몰고 가서 삼각대를 가지고 갈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