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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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에서
2010.10.06 14:07
지리산 둘레길에서, |
댓글 8
-
김영은
2010.10.06 14:07
-
김숙자
2010.10.06 14:07
이곳 저곳 세상을 담아가는
네 모습에서 너의 건재를
보는것 같아 기쁘구나
익어가는 가을의 한폭 한폭을
찍는 너의 바쁜 손길이 아름답다. -
황영자
2010.10.06 14:07
황금들판이 아니고 계단식논의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잘익은 벼들을 보니 마음이 풍성해진다.
지리산 올래 길도 한번 걸어 보고 싶은데..... -
김영길
2010.10.06 14:07
대학교때 지리산에 갔다가 길을 잃어 혼 났던 생각이 납니다.
지리산 참 아름다운 곳이네요. 사찰들도 안성맞게 자연과 잘
어울려 있구요. 사진도 찍으시면서 마음도 가꾸고 계신듯 합니다.
가을이 한창이군요. 벼들이 풍년인 모양이지요. 용맹정진 하시는
모습이 보기에 훈훈합니다. -
이민자
2010.10.06 14:07
가을의 황금 들판 이 풍요 롭고 아름답구나
이 아름다운 그 모든것을 얼마나 더 보게될지....
음악이 약간은 가슴을 저미게 하는 구나.
무언가 호소하듯 슬픔이 담긴듯 ....
제자야, 건강 하고 눈물이 시리도록 아름다움을
많이 많이 간직 하기바래.... -
최경희
2010.10.06 14:07
창옥이와 제자의 모습이 풍성한 들판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롭게 하는구나 .
늘 건강 해서 우리를 안내해 주기바란다. -
김승자
2010.10.06 14:07
벼가 무르익는 황금빛 들판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신비로운 빛갈!
지리산 자락에 가을이 풍요롭고 아름답게 물들고 있네. -
김영종
2010.10.06 14:07
사진 한장 한장이다 너무 가을을 잘 표현 하고 있구나
당장 달려 가고싶어 지는 구나
특히 첫번 사진이 눈에 확 들어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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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둘레길이 이럴게 풍만하게, 큰 산자락이라 다르구나 느껴진다.
누렇게 익어가는 가을이 정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