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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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 모든 영화인이 15년간 오로지 영화 발전에 초석이된 전시회를 열다
2010.10.11 18:27
15회 부산국제영화제(10월7-15)가 무사히 잘치루워 지기를 학수고대하며 김동호 집행위원장이 15회 마지막 회장으로서 영화 제의 제주가되어 제를 올리고있다.
우리나라 영화인 모두가 단결하여 15년간 세파를 뚫고 이렇게 크고 웅장한 부산국제영화제를 기반위에 올리고 15년간의 노고에 보답코자 "김동호와 친구들"이란 타이틀로 15년간의 김위원장의 활동을 담은 사진을 모아 전시회를 열어주워 점등식을 올리기 직전에 영화인을 대표한 감독과 영화사 대표, 영화배우가 한자리에 모여 사진전시회 점화식에 참석하여 진심어린 축하를 해주고있다.
드디어 15년의 노고에 보답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첫날밤에 김동호 집행위원장의 "김동호와 친구들" 사진 전시관의 점화가 되어 모두 축복해 주며 환호하고 있다. 15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일취월장하여 매년 상상을 불허할 정도로 전 세계의 영화의 축제로 자리매김 한것을 느끼게 된다.
그간 15년간 좋은 일만 있었겠는가, 기자회견에서 15년간을 회고 할때 보면 여러 번의 위기를 슬기롭게 정부와 협의하여 난제를 풀어가고 매년 외국을 방문하여 좋으나 싫으나 영화인들과 유대를 강화하며 지금의 기반을 다지게 되었 다며 15년을 회고하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드디어 전시실이 오픈되어 김위원장을 축하하는 모습이다. 영화에 바친 발자취가 담긴 사진들이 가즈런히 정리되어 전시되고 있어 우리나라 영화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번 관람하고 싶다.
제15회 부산 국제 영화제가 매일 일정한 시간에 부산에서의 행사를 중계할 정도로 동창님들도 메스컴에 의하여 괄목할 정도로 여러 분야에서 기반이 구축됨을 피부로 느끼셨을 줄 압니다. 우리 국민들도 15년이 지난 영화축제의 부산 해운대 야외시사회 영화상연에 표가 완전 매진되어 표 구하기 어렵단다. 해운대 바다와 같이 우리나라 영화가 세계에서 상연 되듯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그간 김동호 위원장님 15년 긴 세월 젊음을 바쳐 수고 많 으 셔 습니다.
홍명자 동창의 보필 또한 100점입니다. 축하.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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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약사 생활 아무나 칭찬해도 거부감 없는 사실입니다.